
치매재산관리, 주택연금 포함 주금공 “사전 협의 없었다”
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 통해 발표…주금공 “협의 없었다” 내달 시범사업 앞두고 제도 역할 정립 및 조율 필요 치매머니 154조…자산관리 체계 정교화 필요 다음달부터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신탁대상인 주택연금 포함을 놓고 보건복지부와 주택금융공사 간 사전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주택연금을 포함하는 것과 관련해 공사 내 주택연금처는 보건복지부와 사전에 협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는 복지부가 지난달 1
2026-03-18
![[60+ 궁금증] 왜 사람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날까](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1.jpg?v=1773872995)
[60+ 궁금증] 왜 사람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 날까
“분명 아는 사람인데 이름이 입에서 맴돌기만 합니다.” 60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한다. 길에서 지인을 만났을 때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거나 TV에 나오는 배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도 잦다. 이럴 때 ‘혹시 치매가 시작된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고개를 든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반드시 치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기억 변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9.2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호흡기질환이 증가한다. 특히 편도염은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호흡기 점막의 방어 기능이 약해지고,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인후통과 고열을 동반한 급성 편도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단순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 편도염에 관한 궁금증을 김성열 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편도는 목 안쪽 양측에 위치한 림프 조직이다. 흔히 ‘피곤하면 붓는 곳’으로 여기지만, 외부에서 유입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1차적으로 걸러내는 면역 기관이다. 코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③] 전문가 “특별수요신탁제도 주목…성년후견 한계 보완 가능”](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3.png?v=1773872995)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③] 전문가 “특별수요신탁제도 주목…성년후견 한계 보완 가능”
“치매재산관리서비스, 특별수요신탁 형태 따르는 것 같아” “특별수요신탁, 사회공공모니터링이 핵심” “충분한 연구 시뮬레이션 필요” 정부가 추진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앞두고 특별수요신탁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제철웅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2016년에 연구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집합특별수요신탁제도의 입법 제안’에서는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집합특별수요신탁 법률 방향을 제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별수요신탁제도는 미국에서 도입한 제도로 장애인의 특별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탁재산 원본이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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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통합 시대, 디지털 돌봄의 핵심은 고령자 자립 지원”
-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한국에서 돌봄은 더 이상 복지정책의 한 분야로만 다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가 마주한 돌봄의 가장 큰 과제로 ‘자립’의 부재를 꼽았다.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이자 AI 구강세정기 ‘코모랄’을 개발·제조한 에스엠디솔루션 대표인 그는 통합돌봄의 방향과 장기요양보험의 구조적 한계, 신기술 기반 돌봄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차례로 짚었다. 김 이사장은 돌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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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를 위한 ‘안전 임대차’ 체크리스트
-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관으로 완성된다. 사례 1 은퇴 후 전세로, 김난감 씨 김난감(68, 가명) 씨는 ‘동네도 익숙하고 중개사가 괜찮다는데…’라는 마음으로 다세대 전세를 계약했다. 계약 당일 등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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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운동하고 병원비 아끼는 '튼튼머니' 혜택 총정리](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09350.jpg)
- [카드뉴스] 운동하고 병원비 아끼는 '튼튼머니' 혜택 총정리
- 운동 하면서 생활비 부담까지 덜 수 있는 ‘튼튼머니’ 사업이 올해 본격 시행된다. 만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 이상 운동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다. 쌓은 포인트는 병원, 약국, 스포츠용품 구매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 건강 관리와 지출 절감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걷기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시니어층이라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운동 인증과 포인트 관리도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일상 속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시니어를 위해,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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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이 먼저” 서대문구, 시니어 체육 프로그램 전면 개편
-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생활체육 운영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공단은 ‘국민체력100’ 사업 종료로 발생한 중체육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댄스강좌를 중심으로 시설 재배치와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은 ‘안전 중심 운영’과 ‘체력 수준별 프로그램 체계’ 도입이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물리적 안전환경 개선이다. 기존 신관 대체육관에서 사용하던 이동형 거울은 이동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고정형 거울이 설치된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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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②] 주택연금 치매 대응 이미 존재 ‘차별성 관건’](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08825.jpg)
-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쟁점②] 주택연금 치매 대응 이미 존재 ‘차별성 관건’
- 주택연금 자체 치매 대응 방안 존재 치매재산관리서비스·주택연금 성년후견 ‘역할 경계’ 명확히해야 정부가 공공신탁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주택연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택연금 자체적으로도 치매 가입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제도 간 차별성이 얼마나 확보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치매 등을 앓고 있어 주택연금 가입이 어려운 어르신은 성년후견제도를 활용해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주택금융공사에 후견등기에 관한 후견등기사항증명서, 심판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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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에서 다시 시작된 나의 일상
-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입주자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가사 노동에서 해방돼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식사’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었다고 했다. 장을 보지 않아도 되고, 요리를 직접 하지 않아도 되며, 설거지에서조차 자유로워지는 ‘3무(無)’가 주는 홀가분함이 크다는 것이다. 한 번쯤은 직접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다는 말도 이어졌다. 밖에서 바라보는 이미지와 실제로 경험하는 삶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배우자와 사별한 뒤 혼자 지내는 삶보다, 사람들과 어우러져 지내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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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트케어, 선택이 아닌 기준이 될 수 있을까?
-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우리나라는 장기요양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해왔다. 그러나 다인실 중심 구조와 집단생활, 잦은 인력 교체 속에서 노인의 사생활과 자율성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어디서 보호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델이 한국형 유니트케어다. 존엄한 노년을 위한 공간의 철학 장기요양실태조사(2022년)에 따르면 국내 시설급여 이용자의 침실 구조는 4인실이 56.2%, 3인실이 23.5%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반면 1인실 비중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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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주거공동체, 이웃과 함께 늙다
- 집에서 건강하게 잘 늙어가는 삶, 이른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AIP)’는 신체적 자립은 물론, 사회적으로 단절되지 않고 관계 속에서 나이 드는 삶까지 아우른다. 초고령사회에서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다시 재조명되며, 노인 주거공동체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올랐다. 공동체(Community)는 공동의 생활공간 안에서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집단을 의미한다. 주거공동체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히 집을 공유하는 구조가 아니라, 주거 공간을 매개로 가치와 관심을 나누며 정서적 연결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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