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서창희 강사 인터뷰 국민연금 지사·본사 근무 중 두 차례 허리디스크 파열…건강 중요성 체감 “상상 속 나와 현실의 나 간극 메우는 게 중요, 고령자 ‘신호등 걷기’로 점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은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2026-09-02

"작년에도 내시경했고 멀쩡했는데, 올해 또 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아들면 ‘매번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떠오른다. ‘건강검진=매년’이라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국가건강검진, 2년에 한 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2년에 한 번이다.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출생연도가 짝수면 짝수년도, 홀수면 홀수년도에 검진 대상이 되며, 직장가입자 중 사무직도 2년마다 한 번씩만 받는다. 비사무직 근로자만 매년 받도록 정해져 있다. 암검진도 항목마다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이기일 미래설계연구원장 “독자가 찾아오는 잡지 되어야”
32년 보건복지 행정의 길을 걸어온 이기일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그간 정부에서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왔다면,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원장을 만나 미래설계연구원이 그리는 청사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이기일 원장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관, 대변인,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거쳐 제2차관과 제1차관을 역임한 보건복지·인구정책 전문가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 중대본 제1통제관을 맡아 코로나19 실무 대응을 총괄

블루니들, 코바늘에 현대적 감각 더한 프라임 세대 빈티지
40대 이상 ‘프라임 세대’를 패션의 주체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조명하는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이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열린다. 이투데이피엔씨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하고 EMA(엘리트모델에이전시)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쇼와 브랜드 전시, 팝업,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프라임 세대가 새로운 스타일과 브랜드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브랜드는 루체비타(LUCEVITA), 엘다라인(ELDA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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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노인시설 월 130만 원 이하 62%… 24시간 간호 4.4% 불과
- 일본의 노인 주거·돌봄시설 가운데 월 15만 엔(약 129만 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10만 엔(약 86만 원) 이하 시설은 14.3%에 그쳤지만 15만 엔 이하로 범위를 넓히면 62.4%까지 늘었다. 반면 24시간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시설은 전체의 4.4%에 불과했다. 본지가 일본 노인시설 정보업체 쿠리에가 운영하는 ‘모두의 개호연구소’가 지난 8월 한 달 동안 발표한 관련 조사자료 19건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각 조사는 노인시설 정보 플랫폼 ‘모두의 개호’에 등록된 약 5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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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삶의 설계] 웰니스 한 달 살기, 나에게 맞을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4526.jpg)
- [다음 삶의 설계] 웰니스 한 달 살기, 나에게 맞을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2화에서는 측정·운동·회복을 생활 안에서 반복하는 ‘웰니스 한 달 살기’와 세 가지 코스를 살펴봤다. 프로그램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것과 지금 내 생활에 맞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일정 기간 고성에서 지내려면 원하는 경험과 함께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시간, 참여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지금의 생활 기반을 한 달 이상 떠날 수 있는가. 측정과 운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 머무는 동안 필요한 의료 이용을 이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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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대상 시마네·돗토리 ‘사케 & 역사 여행’
-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 & 역사 여행’을 마련했다. 한 병, 한 잔의 차이를 원료와 물, 발효와 숙성, 지역의 음식과 역사의 맥락에서 깊이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현장 답사다. 술의 이름과 등급, 향과 맛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다음 궁금증이 생긴다. 왜 이 지역에서 이런 술이 나왔을까? 같은 품종과 비슷한 제조법을 써도 맛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량 생산시설의 규모와 자동화 공정을 보는 일반적인 주류 공장 견학과 달리, 지역의 전통 양조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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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명 몰라도 관심사만 검색해도 정보 한눈에” 메리츠증권 신규 플랫폼 출시
- 메리츠증권, 1일 금융 플랫폼 ‘모음(MOUM)’ 공개, AI가 뉴스·공시 핵심 요약, 복잡한 투자정보 접근 부담 낮춰 짧은 쇼츠·음성 브리핑으로 시장 흐름 빠르게 파악 ‘이지 모드’로 주문 간소화, 초보자·시니어 접근성 높여 메리츠증권이 새로운 투자 플랫폼 ‘모음(MOUM)’을 공개했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거나 복잡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투자자도 보다 쉽게 시장 정보를 찾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신규 금융 AI 플랫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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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 들면 TV 소리가 작게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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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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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주부로 살아도 취업 성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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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궁금증] 건강검진, 매년 똑같이 다 받아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6498.jpg)
- [60+궁금증]
- 건강검진, 매년 똑같이 다 받아야 할까
- "작년에도 내시경했고 멀쩡했는데, 올해 또 받아야 하나요?“ 건강검진 안내문을 받아들면 ‘매번 같은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 떠오른다. ‘건강검진=매년’이라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국가건강검진, 2년에 한 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일반건강검진은 원칙적으로 2년에 한 번이다.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출생연도가 짝수면 짝수년도, 홀수면 홀수년도에 검진 대상이 되며, 직장가입자 중 사무직도 2년마다 한 번씩만 받는다. 비사무직 근로자만 매년 받도록 정해져 있다. 암검진도 항목마다 주기가 다르다. 위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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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헬시플레저’ 건강법은?](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7862.jpg)
- [요즘말 사전]
- ‘헬시플레저’ 건강법은?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병원에서는 운동하라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 “몸에 좋다니까 먹긴 먹는데, 솔직히 맛은 없더라.” 나이가 들수록 몸은 정직해진다. 하루만 무리해도 여기저기 결리고, 며칠 움직이지 않으면 금세 몸이 굳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문제는 아는 것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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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컴퓨터도 안 써” 83세 조정래 작가, AI 시대 역행 이유](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8899.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컴퓨터도 안 써” 83세 조정래 작가, AI 시대 역행 이유
- 왜 떴을까? 83세 소설가 조정래가 최근 장편소설 ‘서리꽃’을 펴냈다. 조 작가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간은 조 작가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는 최근 열린 ‘서리꽃’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기 ‘서리꽃’(해냄출판사)은 ‘황금종이’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1970년 등단해 56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써왔지만,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의 중심에 놓은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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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궁금증] 사기 피해, 순진해서가 아니라, '믿어서’](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4998.jpg)
- [60+궁금증]
- 사기 피해, 순진해서가 아니라, '믿어서’
- "평생 계약서 한 줄 허투루 본 적 없는데, 왜 하필 나였을까." 아들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몇 백만 원을 이체한 뒤, 72세 이모 씨는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물었다. 순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당한 걸까. 60대, 왜 유독 표적이 되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025년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단일 연령대의 보이스피싱 피해 비중은 30.6%로 전체 연령대 중 1위로, 피해자 10명 중 3명가량이 60대 이상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집계로는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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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4397.jpg)
-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
-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평생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생계를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는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첫걸음은 구직 사이트 살피기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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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취업부터 창업까지, 상담받고 지원하자
-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문턱이 훨씬 낮아진다. 취업 준비부터 구직 수당까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이 쉽지 않은 사람을 위한 제도다. 개인별 취업 지원 계획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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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진입 경로다. 통계 밖에 섞여 있는 ‘첫 취업’, ‘경력 단절’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삶의 경험이 풍부한 고령자는 중요한 국가 자원이다. 박경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임연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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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과 경험을 일거리로 설계하는 법
-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런 사람을 ‘재미탐구형’으로 분류했다. 재미탐구형이 일에서 흥미와 의미를 중시한다고 해서 수익을 가볍게 본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재미탐구형에게 일은 급여만으로 충족되지 않는다















![[연금재편] 수급은 65세인데 가입 상한은 59세 “가입 연령 조정 필요”](https://img.etoday.co.kr/crop/120/70/2380025.jpg)














![[브라보 레터] 여행의 기술, 관계의 기술, 배움의 기술](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92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