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
-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 플라밍고CC
- 2026-08-30
-
- 시마네 와이너리 투어 여행 “갈라진 포도알, 와이너리를 세웠다”
- 2026-08-17
-
- 광명, 시간을 걷는 문화 마실길
- 2026-08-08
-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를 위한 특별한 사케투어 여행 제안
- 2026-08-05
-
- 골프 본연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서원힐스
- 2026-07-25
-
- 넓은 벌 동쪽 끝, 시인의 고향 옥천
- 2026-07-17
-
- 파워풀한 정원이다, 지구상에 하나뿐인 나무까지 보유했으니
- 2026-07-10
-
- 왕들의 계곡에 도전하라! 킹스데일 골프클럽
- 2026-06-27
-
- 정조의 꿈에서 오늘의 '수원'까지
- 2026-06-20
-
- 지금 이 순간, 일본 알펜루트 설벽 기행
- 2026-06-07
-
- 여주가 선물한 땅 더 시에나 벨루토 CC
- 2026-05-25
-
- 꽃바람에 실려 온 초대장 부천 꽃 여행
- 2026-05-16
-
- 벚꽃 흩날리는 페어웨이
- 2026-04-19
당일 먹은 아침까지 체크하는 ‘160년 사케 양조장’ 투어 초대
술이 만들어지는 양조장은 온도와 미생물, 위생 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생산시설이다. 견학이 가능하더라도 사전 예약과 정해진 동선을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개인 여행객이 실제 제조 현장에 들어가 발효와 숙성 과정을 살펴보기는 더 쉽지 않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마련한 ‘일본 소도시 사케&역사 여행’은 이런 문턱을 넘어서는 일정이다.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의 와이너리와 사카구라,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돌며 술이 태어나는 환경과 지역의 역사·식문화를 함께 살펴
그곳에 가면 아주 오래전 기억 속의 볕과 바람이 깃든 산천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 길 위를 걷고 천천히 달리다가 문득 멈춰 서기도 하는 것은 그곳의 자연이 주는 한없는 너그러움 때문이다. 살아서는 진천이라더니, 생거진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3층 목탑의 보탑사 이른 아침, 경내의 정갈한 기운이 기분 좋은 보탑사로 먼저 간다. 보탑사로 향하는 조붓한 산길을 따라 주춤주춤 달리다 보면 길 옆으로는 계곡이다. 그 길 끝에 보이는 300년을 훌쩍 넘긴 우람한 느티나무가 사찰의 수호신처럼 든든하다. 계단을 오르는 입구의 오래된
브라보 인기뉴스
-
![[해외연수 도전기] 60세, 필리핀 바기오로 혼자 떠난 2주](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8392.jpg)
- [해외연수 도전기] 60세, 필리핀 바기오로 혼자 떠난 2주
-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긴 이동과 시험으로 시작됐다. ‘액티브 시니어 코스’로 다시 학생이 되다 1965년생인 최승이 씨는 자신을 ‘시니어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한다. 러닝과 운동, 여행 등 새로운 도전을
-
![[해외연수 도전기] 다음은 내 차례!](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8084.jpg)
- [해외연수 도전기] 다음은 내 차례!
-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남았을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일까,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일까, 아니면 이전과는 조금 달라진 삶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먼저 길을 떠난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누군가는 낯선 나라에서 다시 영어를 배웠고, 누군가는 60대에 미국 대학생이 됐다. 와인을 더 깊이 알고 싶어 50대 중반 프랑스로 유학을 떠난 이도 있고, 40년 가까운 철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뒤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워 셰프가 된 이도 있다. 떠난 곳도, 배운 것도, 그 이후의 삶도 제각각이다. 이들이 처음부터
-

- "시니어 영어, 외우지 말고 입으로 익혀라"
- 영어를 오래 배웠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도 막상 말하려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한다. 그럴 때마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었나”라며 스스로를 탓하기 쉽다. 시니어 영어 학습의 가장 큰 장벽은 나이도, 기억력도 아니라는데, 왜 한마디도 선뜻 내뱉지 못하는 걸까. 10년 넘게 시니어 영어 학습자를 가르쳐온 장수경 꽃청춘영어 대표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다. 시니어의 말문이 막힌 이유 젊은 세대와 시니어는 영어를 배우는 이유부터 다르다. 10~20대가 진학이나 취업, 시험 점수를 위해 영어를 ‘공부
-

- 나에게 맞는 해외 배움 찾기
-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할 필요는 없다. 학교와 숙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고르고, 공항 픽업과 현지 한국어 지원을 추가하면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중간
브라보 추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