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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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척추 건강 책임진다” 자생한방병원, 후원금 3천만 원 전달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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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집에서 여생 보내려면 “주택연금 준비해야”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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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주부에서 디지털 길잡이로… “어르신 생활의 길 밝혔죠”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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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에게 추천하는, ‘현명한 소통법 5가지’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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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50플러스센터가 안내해 준 ‘보담터’, 새로운 삶을 키우는 일터로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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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지만 어려운 유언… “구체적 계획과 철학 담아야”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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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광재단서 ‘중년의 로망’ 크루즈 여행 체험 설명회 열려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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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노후 생활 위해… 사망보험금, 생전에 쓸 수 있게 제도개선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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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 돕는 징검다리 되고파”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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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장법인 주주인 배우자의 주식 처분, 최적의 절세 전략은?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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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내 집에선 괜찮아!”… 노후 주거 전문가의 조언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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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맞춤형 과학체험 '과학으로 물들이기'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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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수록 바른 체형 중요… 좋은 인상 만드는 습관은?
- 2025-03-24

건강관리 위해 귀촌했다가, “술술 풀리는 농사에 풍덩!”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물 좋고 공기 좋은 시골에서 회복하기 위해? 아니다. 송광헌은 어디가 아파 병원에 누워본 기억이 없다. 지난 인생의 모든 날을 건강하게 지나왔다. 이는 타고난 체질 덕분일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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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중년 홈케어족 위한 안내서
- 코스메틱 분야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집에서 관리하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어떤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의 피부 상태에는 무엇이 좋을지 생각해보자. 손안의 피부과 BEAUTY Device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이 부담스러운 중년 남성에게 뷰티 디바이스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고주파나 초음파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는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 피부 진정 및 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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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머리빨” 젊어지는 중년 헤어스타일링 백서
- 남성에게 헤어스타일링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멋을 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중년 남성은 헤어스타일 변화를 통해 더욱 젊고 활기찬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개인의 모발 상태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모발이 풍성한 경우, 모발이 얇은 경우, 탈모가 진행돼 가발을 착용해야 하는 경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김경춘 대한민국명장과 함께 헤어스타일링을 제안해본다. 모발 풍성하다면 “다양한 스타일링” BEST - 리젠트컷 모발이 풍성한 경우, TPO(시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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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 추구하는 중년 ‘그루밍족’, 늘어나는 이유는?
- 뷰티 시장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모 가꾸기에 시간과 돈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그루밍족’이라고 하는데, 4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중년 그루밍족’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맨즈 뷰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1조 2000억 원 수준이었다. 또한 2022년 우리나라의 연간 남성 스킨케어 관리 소비액은 1인당 9.6달러(약 1만 3900원)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K-뷰티라 불리는 한국 화장품 시장이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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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처럼 일상에 녹아들 금융AI,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 지난 1년 새 사라진 은행 점포는 50여 곳. 금융권의 AI 도입은 이제 ‘공간이 사라진다’는 개념을 넘어 금융시장의 진화를 이뤄내고 있다. ‘금융 AI의 이해’, ‘AI 소사이어티’를 쓴 김태헌 저자는 “마치 AI가 전기처럼 스며드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함께 AI가 바꿔가는 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금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은행을 떠올린다. 계좌를 만들어 돈을 송금하는 행위, ATM 기기에서 현금을 뽑는 행위, 집을 사기 위해 은행 창구에서 대출을 하는 행위 등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금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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