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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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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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고향 방문, 부모의 ‘작은 신호’ 돌봄 위기 막아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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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로 오른 국민연금…다음 단계는 ‘자동조정’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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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비 앞에 멈춰 선 노년의 겨울, ‘에너지빈곤이 드러낸 복지 사각지대’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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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의료·요양·간병 연계 과제 점검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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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확대 실시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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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요양시설 17% “야간 돌봄 붕괴 직전” 현장 부담 커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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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총, 2026년 장애계 5대 정책 과제 확정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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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진료비 폭증 “2030년 최대 4조 원”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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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디스크 수술 후, 재발 환자에 한의치료 효과적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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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로 재정 부담 커지는 한국, 2070년 ‘1명이 노인 1명 부양’
-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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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넘어 ‘즐기는 노후’로 전환, 병오년 中 실버산업 전망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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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 정점 78세”…초고령사회가 바꾼 의료비 지형도
- 2026-01-07
[현장에서] '요양, 복지비용에서 산업으로', 케어링의 초고령사회 해법
고령층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방문요양 중심의 서비스 구조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16일 중앙대학교에서 시사일본연구소가 개최한 ‘2026년 한국과 일본 실버시장 전망 포럼’에서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요양을 사회적 비용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해야 초고령사회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출이 약 15조원 수준이지만 정부 추산으로는 장기적으로 100조~200조원까지 불어날 수 있는 만큼, 지금의 방문요양 중심 구조로는 인력·재정을 모두 감당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연명의료결정제도 실효성 높이려면 호스피스 이용 대상 확대해야"
임민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부연구위원 연구 연명의료계획서 결정 환자, 사전연명의료 결정자보다 호스피스 이용률 높아 현재 호스피스 대상 질환 말기 암·후천성 면역 결핍증 등으로 규정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호스피스 이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민경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최근 '연명의료 중단 및 보류 의사결정 주체별 특성과 생애말기 의료비의 관계' 보고서를 통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호스피스 이용 대상 확대를 통한 두 제도 간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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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이후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낯설다. 매일 반복되던 역할이 사라지고, 몸은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이제는 무리하면 안 되지’라는 말이 습관처럼 입에 붙는 순간, 시니어의 삶은 조금씩 움츠러든다. 하지만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재활·힐링승마, 이른바 실버승마 프로그램은 그 흐름에 질문을 던진다. ‘정말 시니어는 멈춰 있어야 할까?’ 그 질문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방식으로 답한다. 신정순 한국마사회 말산업진흥부 재활승마지도사(코치)는 실버승마를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니어가 다시 삶의 리듬을 찾는 과정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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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 프로파일러 “60세, 여전히 타협하지 않는다”
-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가 유독 궁금하다. “복잡하고 비현실적인 기분이죠.” 타인의 심리를 읽고 범죄자의 내면을 분석해온 프로파일러. 그러나 ‘60세’라는 숫자 앞에서 그 역시 쉽게 심경을 정의 내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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