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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장마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건강·위생 이슈 4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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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로 불리던 질환, 뇌전증…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관건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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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보호, 어른이 나서야”… 대한은퇴자협회, 청소년 자살률 관련 성명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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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근로자 6명 중 1명 돌봄 부담… 50~70대 ‘겸업’ 시달려
-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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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원 대상 치매 교육 실시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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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담당관은 있고, 노년담당관은 없다” KARP, 전담 조직 신설 촉구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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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아세안 6개국 대상 ‘2025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 성료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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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통합, “실행력 높이려면 ‘재정·인력 보완’이 과제”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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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통더위에 살모넬라까지… 식중독 비상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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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현장의 첨병, 생활지원사 아시나요?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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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 노령화 대응 위해, 4500만 인구저지선 설정해야”
-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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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음은 죄가 아냐”… 대한은퇴자협회, 대통령실 앞에서 4대 노년정책 촉구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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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파킨슨병 조기 진단에 예측 영상까지 완수
- 2025-07-09

“효도수당, 1인 가구 노인 외면”… 대한은퇴자협회, 실효성 비판 성명
대한은퇴자협회(KARP·대표 주명룡)는 18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 중인 ‘효도수당’ 제도에 대해 “이름만 그럴듯한 제도일 뿐, 실질적인 수혜자는 거의 없다”며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3세대 또는 4세대가 5년 이상 같은 주소지에 살아야 한다는 까다로운 기준은 사실상 제도의 취지를 무색하게 한다”며 “고령자 1인 가구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이런 제도는 점점 현실과 괴리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주명룡 대표는 “이쯤 되면 정말 주지 않기 위한 수당 아니냐”며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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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영호, 개그맨→부동산 유튜버 “수익 목적 아냐”
- 표영호의 삶은 전환의 연속이었다. 개그맨, 강연자, 부동산 전문가, 그리고 유튜버까지. 다양한 정체성을 거친 그는 ‘인생 2막’의 성공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그런 그가 꼽는 가장 큰 원동력은 ‘실패’다. 실패를 반복하며 방향을 조정했고, 그 과정이 곧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표영호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일요일 일요일 밤에’, ‘무(모)한 도전’ 등에 출연하며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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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유행 ‘보호시크룩’…시니어도 입는다
- 임승희 인덕대학교 방송뷰티학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4060세대를 대상으로 패션 스타일링 강의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4060세대의 또 다른 패션 트렌드로 ‘보호시크 룩’을 꼽았다. ‘보헤미안’과 ‘시크’ 스타일의 조화를 말한다. 자유롭고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보헤미안 무드에, 도시적인 세련미를 가미한 스타일이다. 프릴과 레이스, 크로셰(코바늘 짜임), 프린지 스타일 등이 속한다. 보호시크 룩은 젊은 층에서 특히 인기다. LF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는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섬의 해안에서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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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 패션 업계 냉감성 의류 주목
-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의식주의 기본, ‘옷’부터 달라야 한다. 체온조절이 중요한 시니어에게는 통기성 좋은 소재와 활동성을 갖춘 옷차림을 추천한다. 스타일 감각까지 더한다면 일상 속 활력은 물론, 자신감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다. 2025년 여름 패션 트렌드를 참고해 무더위를 이겨낼 방법을 찾아보자. 기능성 패션의 진화, 일상도 쿨하게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패션업계는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냉감 의류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시니어 세대의 대표적인 여가 활동인 골프나 등산 등 아웃도어 수요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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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시어서커’…쿨해진 여름 패션
- 냉감 기능성과 함께 주목받는 소재는 ‘시어서커’다. 시어서커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름철 필수 원단으로 꼽힌다. 임승희 인덕대학교 방송뷰티학과 교수는 “시어서커 소재는 면처럼 땀을 흡수하지는 못한다. 다만 몸에 달라붙지 않아 통기성이 좋다”면서 “시어서커는 그동안 티셔츠와 셔츠 소재로 많이 사용됐는데 올해는 정장, 원피스 등으로 의류가 확장됐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역시 다양한 여름 냉감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 가운데 ‘시원서커’는 시어서커 소재를 적용해 냉감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섬유 조직 사이에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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