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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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부동산 말고…” 시니어 부자가 뽑은 투자 1위는?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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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귀농귀촌 전 필독, 농막·쉼터 등 주거유형 비교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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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손주 육아, 지금 필요한 '허리 건강 지키는 법'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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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라이팅힙' 열풍 속 지금 읽기 좋은 신간 추천4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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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고급 실버타운 어디? 입주 비용부터 특징 총정리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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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은퇴 후 재취업, 피해야 할 일자리 유형
-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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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화제의 건강 루틴, 식후 뿡뿡 '방귀 걷기' 뜬다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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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속마음 저격, 부모님이 뽑은 어버이날 선물 BEST5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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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어버이날·스승의날', 상황별 가정의달 인사말 총정리
-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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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어린이날, 손주 선물 뭐 하지? 아이 취향별 선물 추천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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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황금연휴, 평화로운 여행 위한 '가족여행 십계명'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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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감기엔 고춧가루? 독감철 다시 보는 민간요법
-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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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황금연휴 누리기 좋은 5월 나들이 모음
- 2025-04-25
![[카드뉴스] 초여름 더위 시작, 시니어 기력 지키는 건강식 가이드](https://img.etoday.co.kr/crop/345/230/2178798.jpg)
[카드뉴스] 초여름 더위 시작, 시니어 기력 지키는 건강식 가이드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는 둔화되고 면역력은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여기에 근육량과 뼈의 밀도도 점차 감소하면서 소화력과 체내 흡수 기능 전반이 떨어진다. 이 같은 생리적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매일의 식단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건강의 질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노년기에는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면역력 유지, 근육 보호, 뼈 강화, 심혈관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표적인 보양식과 식재료를 기능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감염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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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과 실버타운의 융합 시도… 제3의 시니어 하우징에 주목
- 시니어 업계의 핵심 축으로 ‘하우징’이 부상하고 있다.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비롯한 양로시설, 요양시설 등 국내 시니어 시설의 보급률은 증가하는 고령층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실버타운 설립의 걸림돌이었던 ‘토지 및 건물 소유 의무’도 완화돼, 사용권만으로도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다만 요양시설은 규제 완화에 포함되지 않아, 복합 의료 돌봄을 포함한 통합형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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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웰니스는 의료의 변방이 아니라 삶의 중심 돼야”
- 아프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우리는 여전히 몸의 이상 신호를 감지해야만 병원을 찾는다. 오랜 시간 치료 중심이었던 의료가 예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웰니스(Wellness)’가 있다. “예방은 병을 막는 게 아니라, 나답게 오래 살아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하는 이윤환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를 만나 노년의 미래에 예방과 웰니스가 미칠 영향을 이야기했다. 이윤환 교수는 현재 한국노년학회 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서로 다른 길 끝에서 만나다 1948년 WHO는 건강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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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10년 후 유망직업은?
-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중년’은 오래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들에게 일이란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지속하고 자아를 실현하는 핵심적인 활동이다.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 일자리’의 개념이 중요해진 시대, 신중년에게 유망한 일자리와 그에 따른 준비 전략을 살펴본다. 통계청 고령층 부가조사(2024년 5월 기준)에 따르면, 고령층(55~79세)의 장래 근로 희망자 비율은 69.4%로 나타났으며, 희망 근로 상한 연령은 평균 73.3세로 조사됐다. 이들이 계속 근로를 희망하는 배경에는 소득 단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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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노인 일자리, 경험과 역량 자산화가 핵심”
- “노인이 행복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바뀝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다. 2021년부터 기관을 이끌어온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심은 “첫째도, 둘째도 노인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난 해 11월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고령자 일자리 정책의 근거가 제도화되면서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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