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 자생의료재단,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
- 2026-09-10
-
- 한일 노인 이동권의 그늘…가족도 움직이지 못했다
- 2026-09-10
-
- 아시아 시니어 패션을 말하다, “중년에 시작해도 평생 빛나”
- 2026-09-10
-
- [알기 쉬운 생활금융④] 부모에게 1억 원 빌렸습니다…. 차용증만 쓰면 될까요?
- 2026-09-10
-
- "시니어 영어, 외우지 말고 입으로 익혀라"
- 2026-09-10
-
- [다음 삶의 설계] 왜 고성인가, 자연이 만드는 운동 목표
- 2026-09-09
-
- 은퇴 후 첫날의 허탈함, 자존감 지키는 라이프 수칙 1위
- 2026-09-09
-
- 프라임세대의 멋과 도전… 한·중 시니어 패션축제 열렸다
- 2026-09-09
-
- 나에게 맞는 해외 배움 찾기
- 2026-09-09
-
- [60+ 궁금증] 지금, 실손보험 5세대로 갈아타는 게 맞을까
- 2026-09-09
-
- [국민연금 노후설계⑩] “돈·건강만으로 못 채운 노후, 여가가 채웁니다”
- 2026-09-09
-
- [현장에서] 아픈 뒤 병원 찾는 농어촌, 예방이 1순위
- 2026-09-08
-
- 치아 하나 없는 ‘무치악’ 65세 이상, 임플란트 건보 지원 받는다
- 2026-09-08
2060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 일본 아닌 한국
2060년, 지구상에서 가장 나이 든 나라는 더 이상 일본이 아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지난 8월 발표한 국제인구보고서 ‘An Aging World: 2025’는 이 사실을 숫자로 보여준다. 2060년 세계에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 1위 자리는 대한민국이다. 세계 전체로도 인구구조의 대전환이 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5년 사이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5세 이하 어린이 비중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2025년 세계 인구의 10.5%인 8
‘초고령사회’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1년 만에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 위원 정수 25명→40명…내년부터 인구사업 예산 사전협의 연내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추진 국가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인구전략위원회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전면 개정된 ‘인구전략기본법’이 이날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현판식에는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최세문 민간위원, 모경종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
브라보 인기뉴스
-

- "시니어 영어, 외우지 말고 입으로 익혀라"
- 영어를 오래 배웠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도 막상 말하려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한다. 그럴 때마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었나”라며 스스로를 탓하기 쉽다. 시니어 영어 학습의 가장 큰 장벽은 나이도, 기억력도 아니라는데, 왜 한마디도 선뜻 내뱉지 못하는 걸까. 10년 넘게 시니어 영어 학습자를 가르쳐온 장수경 꽃청춘영어 대표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다. 시니어의 말문이 막힌 이유 젊은 세대와 시니어는 영어를 배우는 이유부터 다르다. 10~20대가 진학이나 취업, 시험 점수를 위해 영어를 ‘공부
-

- 나에게 맞는 해외 배움 찾기
-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할 필요는 없다. 학교와 숙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고르고, 공항 픽업과 현지 한국어 지원을 추가하면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중간
-

- 일본 소도시 가고시마 ‘한달살기’
- 분 단위로 짜인 빡빡한 일정, 발 디딜 틈 없는 유명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여행을 다녀온 뒤 오히려 쉬고 싶어질 때가 있다. 반대의 여행도 있다. 한 도시에서 숙소를 옮기지 않고 며칠이고 몇 주고 머문다. 호텔 조식 대신 동네 마트에서 산 재료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목적지 없이 산책하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한다.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살아보는 것으로 살아보는 여행 유형의 가장 대표적인 이름은 ‘한달살기’지만 꼭 30일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이든 2주든 한 달이든, 핵심은 한곳을
-

- 여행이 아니라 배움이다
- 중장년의 해외 체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엔 시장과 도서관을 찾아 배운 표현을 써본다. 현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와이너리나 공방에서 그 지역의 역사와 기술을 경험한다.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더라도 목적은 ‘살아보기’보다 ‘배워보기’에 가깝다. 여행 그 자체보다 배우기 위해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어와 문화·예술은 물론 요리·와인·역사·자연생태·사진·공예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짧게는 1~2주, 길게는 몇 개월에 걸쳐 현지에 머물며 수업과 일상을 연결한다. 중장년의 해외 배움은
브라보 추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