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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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증가, 중·고령층 비중 절반 넘어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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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노인'이 되었다고 느끼는 결정적 순간 Top5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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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복지부, 내년 통합돌봄 전국 시행
-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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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환 “통합돌봄부터 외국인 돌봄인력 도입까지, 한·일 협력 끌어올릴 때”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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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10명 중 9명, 공적 돌봄 못 받아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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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2026 달라지는 '시니어 노후 복지 혜택' 6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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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 심장 시립병원⑥] 동부병원, 호스피스·공공의료로 지역 돌봄 책임
-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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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리핑] 노인 연금 평균 70만 원…국민연금 추가 개혁 필요 外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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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필독 정보통] 중랑구,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外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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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간병, 노래를 부르세요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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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시니어가 체감한 ‘젊은 시절보다 현재가 좋은 점’ 4
-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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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서 ‘고령화 해법’ 논의, 통합돌봄체계 구축 지원
-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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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보이스피싱 예방법
- 2025-12-14
“연명의료 중단 시 인센티브 검토” 李 대통령 주문에 한은 보고서 재조명
한은 경제연구원 최근 연명의료 보완방안 보고서 발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 대상 건강보험료 인하 혜택 제언하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연명 치료(연명의료)를 중단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할 것을 주문한 가운데 한국은행 연구보고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연명치료를 안 하겠다고 하면 그 비용이 엄청 절감되는데, 거기에 혜택을 주는 방법 중 하나가 보험료를 깎아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홍창권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은 “현재 연명치료를 중단했을 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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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없는 장, 과학으로 빚는 전통의 맛
- 시간이 빚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발효의 미학, 그 안에는 세대를 잇는 건강한 맛의 유산이 있다. 2024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를 현대화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몸에 좋고 맛좋은 장을 담글 수 있다면 어떨까? “30분이면 장 담그기 끝!”을 외치는 태초먹거리교실을 찾았다. 11월 1일 대전 유성구의 한 강의실에 30여 명의 사람이 모였다. 이들은 ‘태초먹거리’ 이계호 교수(충남대 화학과)의 장 담그기 체험 교실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각지, 심지어 독일에서까지 찾아왔다. 이 교수는 한국분석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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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사철 방방곡곡, 맛의 천국이로구나!
- 봄볕 아래 피어나는 싱그러운 나물부터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채우는 맥주, 풍요로운 가을 들녘의 햇곡식, 겨울 바다의 깊은 맛까지. 우리나라는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식재료와 개성 넘치는 먹거리 축제가 끊이지 않는 미식의 천국이다. 전국 축제장 중 언제, 어디로 가야 맛있게 즐겼다고 소문이 날까? 전국 제철 먹거리를 다룬 대표 축제를 계절과 월별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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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맛을 따라 걷다…K-미식벨트
-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한 K-팝 아이돌 그룹,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유튜브·SNS를 통해 확산되는 ‘먹방’ 콘텐츠까지. K-컬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장하면서 K-푸드 역시 글로벌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미식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대표적 시도가 바로 ‘K-미식벨트’ 사업이다. 소개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올겨울 미식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일 것이다.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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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한식의 의미"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
-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 음식은 단순히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계절, 지역을 잇는 언어다.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는 이 단순한 진실을 오랫동안 이야기해왔다. 그는 “한 끼를 먹는 방식이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결핍의 시대가 남긴 지혜와 손맛을 오늘의 식탁으로 되살리며 지역과 사람, 자연의 관계를 잇는 일. 그것이 그가 말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의 본질이다. 결핍이 낳은 다양성, ‘한식’ 지구 살리다 ‘아워플래닛’은 ‘우리의 지구’와 ‘우리의 먹거리를 계획하자’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았다. KBS ‘한국인의 밥상’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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