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의 방식과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가물가물해진 자녀 육아 경험을 되짚어보지만, 육아 정보로 철저히 중무장한 자녀 세대에게 타박을 듣기 일쑤. 그러나 세태는 달라졌어도 아이를 향한 조부모의 애정 어린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복작복작 대가족 vs 사촌 없는 요즘 아이 동네에 가까운 친인척이 모여 살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계 속에서 자라던 과거는 핵가족화와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사라지고 있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1960~70년대 산아 제안 표어가 1980년대 “둘도 많다!”고 하더니 이제는 합계 출산율
2026-02-06

치매 노인 집 못 찾는 이유 찾았다, ‘목적 없는 직진 본능’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실종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민·관·학의 논의가 진행됐다.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실종취약계층 실종예방 네트워크 세미나’에서는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인 ‘행복GPS’의 운영 성과와 함께 치매 노인의 배회 패턴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누적 보급 3만8721명, 실종자 발견 3천 건 육박” 이날 세미나에서 김응철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부장은 2017년부터 시작된 ‘행복GPS’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재단에 따르면, 사업 시작 이후 2025
![[KB 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 유복재 상무 “연령 상한제 없어요, 만 100세도 계시죠”](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2.jpg?v=1770457109)
[KB 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 유복재 상무 “연령 상한제 없어요, 만 100세도 계시죠”
평균 연령 약 83세, 입주 연령 제한 없어 KB골든라이프케어 요양시설 연계도 장점으로 꼽아 “저희는 입주 연령 상한제가 기본적으로 없어요. 2월 중에 만 100세 되시는 분도 계세요.” 유복재 KB골든라이프케어 상무는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 대해서 입주 연령 상한제가 없다는 점을 꼽았다. 일부 실버타운이 고령의 입주자를 받지 않는 것과는 대조되는 것이다. 유 상무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이하 KB종로평창카운티)에서 브라보마이라이프와 인터뷰를 가졌다. “KB종로평창카운티의 평

2026년 이렇게 달라진다③ 모두의 카드·어르신 무료 스포츠·효도 정보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를 담았다. 앞선 ①•②편에서 연금 세금과 복지 등의 정책을 살펴본 데 이어, 이번 편에서는 중장년과 시니어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교통•문화•관광•기타 분야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대중교통비 환급 확대부터 어르신 무료 스포츠 강좌, 여행, 문화 지원 등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 부모 세대의 지출 부담과 직결되는 교통비나 문화관련은 자녀의 입장이라면 효도 정보로도 챙겨볼 만하다. . 많이 탈수록 돌려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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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모먼트]](https://img.etoday.co.kr/crop/260/160/2286511.jpg)
- [브라보 모먼트] "우리의 집은 우리가 만든 시간들이야"
-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 중에도 마음이 머물 수 있는 한 장면은 분명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책, 음악 등에서 찾은 영감의 한순간을 AI와 편집국 기자가 전합니다. 영화 은 뉴욕 브루클린의 오래된 아파트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노부부인 '루스(다이안 키튼)'과 '알렉스(모건 프리먼)'의 이야기 입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아파트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며 그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왔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점점 부담이 되고 결국 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부부는 집을 팔기로 결정하고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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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밖에 쌓는다” 퇴직연금 사외적립 의무화 첫 합의
- 앞으로 퇴직급여를 회사 안이 아니라 금융기관 등 외부에 따로 적립하는 방식이 점차 의무화될 전망이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만에 노사정이 처음으로 제도의 큰 방향에 합의했다.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노사정과 청년·전문가가 참여한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노사정 TF가 약 3개월간 10차례 회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다. 무엇보다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를 손보는 방향에 노사가 공식 합의한 첫 사회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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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에서도 주목한 한의 비수술 척추 치료"
-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 대상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함으로 몽골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총 25명이 초청됐다. ▲병원 투어 ▲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질의응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한의 비수술 허리 치료의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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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가지 마세요' 일상 운동 케어로 예방하는 노원구
- 액티브 시니어가 늘고 있지만, ‘활동적인 노년’은 저절로 유지되지 않는다. 관절과 척추 기능이 떨어지면 걷기와 계단 오르기 같은 기본적인 움직임부터 흔들린다.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몸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 이유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 메디컬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와 중·장년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이 공공체육시설을 기반으로 한 ‘메디컬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공단은 지난해 9월부터 상계구민체육센터에서 ‘관절강화 근력운동’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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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체력전, 피할 수 없다면
- 손주를 안고 업는 일부터 밥 먹이기, 청소와 빨래 등 반복되는 집안일까지. 일상적인 육아 노동은 중년 이상에게 허리·무릎·손목 등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통증이 누적되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신체적 피로에 그치지 않는다. ‘잘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육아에 대한 부담, 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심리적 소진으로 이어지기 쉽다. 육아가 기쁨이 아니라 부담으로 느껴지는 순간, 마음의 균형 역시 흔들린다. 신체 건강 측면에서는 장동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정신적·정서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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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중 벌어지는 별별 상황 대처법
- 자녀 양육이 어려운 자식, 차라리 내가 입양하겠다는 조부모 자녀의 이혼이나 근무지 발령, 유학, 사회진출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기 자식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미성숙한 부모의 아동학대 사건도 간간이 마주하게 된다. 이런 경우 조부모가 손주 입양을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의 육아로 자녀가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손주 역시 낯선 사람이 아닌 조부모의 사랑 속에 정서적으로 안정된 성장이 가능해 사회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높다. 2021년 대법원은 “조부모가 손자녀에 대한 입양 허가를 청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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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경험한 시니어의 속마음
- 자녀 세대의 맞벌이, 불안한 돌봄 환경, 가족 안에서의 책임이 겹치며 많은 시니어 여성이 다시 ‘육아의 현장’으로 들어왔다. 이른바 ‘황혼육아’다. 특히 설 명절을 지나며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고, 3월 아이들의 입학과 개학을 앞둔 2월은 황혼육아의 현실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는 시기다. 이런 이유로 2월을 맞아,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설문을 진행했다. ▲15명의 설문 응답자(설문 참여 순) ① 연우(중1) 할머니(71세) ② 신(중1)·준(초5) 할머니(75세) ③ 연희(초6)·연주(초5)·연정(초1)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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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로 읽는 황혼육아의 현실
- 2024년 통계청 조사 결과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5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가 보육 시스템이 메우지 못한 일상의 틈새는 여전히 깊다. 그 빈자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채운 존재는 조부모다. 이제 ‘황혼육아’는 개인의 선택이나 선의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 됐다. 하지만 조부모 돌봄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시범 수준에 머물러 있다. 맞벌이 증가, 돌봄은 가족으로 이동 기관 보육 이용률은 높아졌으나 하원 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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