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시대를 맞아 ‘건강 루틴’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특별한 비법보다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대표적인 건강 루틴으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을 꼽는다. MBC ‘뉴 논스톱’으로 유명한 김민식 PD(본지 5월호 인터뷰 참고)는 퇴직 후 50대에 지방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건강 악화의 원인이 잘못된 생활 습관에 있음을 깨닫고 건강 루틴을 실천했다. 그 결과 지방간 수치가 개선되고 체중도 10㎏ 감량했다. 김 PD는 습관을 ‘나도 모르게 반복하
2026-07-02

일본 시니어층이 사회참여 자체를 꺼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얽매이거나 인간관계에서 피로를 느끼는 데 부담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령층 대상 사회활동을 확대하려면 참여 의지를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짧고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일본 코스모헬스가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마케팅 플랫폼 코스모랩은 지난 1일 50세 이상 시니어 11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활동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코스모랩 앙케트 모니터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8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돈 대신 시간을 저축” 은퇴 후 주목받는 ‘케어뱅크’
노후 준비라고 하면 대부분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 개인연금처럼 돈을 모으는 금융상품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은 돈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누군가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간’ 이다. 은퇴한 초기에는 건강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지만, 언젠가는 나 역시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제도가 바로 케어뱅크(Care Bank)다. 돈 대신 돌봄 시간을 저축해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돌봄은행’이다. 국민연금이 노후 소득을 준비하는 제도라면, 케어뱅크는 노후 돌봄을 준비하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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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 99만 명 부족, AI 돌봄기술 활용해야
- 2043년까지 요양보호사가 약 99만 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활용해 돌봄인력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일 보험연구원의 ‘돌봄인력 부족 대응을 위한 신기술 활용과 정책 과제’ 리포트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장기요양시설의 신기술 도입을 촉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43년까지 약 99만 명의 요양보호사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요양보호사 1명이 돌봐야 하는 대상자도 2023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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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전략위, 조직 개편 방향 이목 “별동대 아닌 컨트롤타워돼야”
- 인구관련사업 예산 협의 및 조정 권고 권한까지 확대 기존 저고위 사무처 3국 11과 체제, 조직 확대개편 불가피 인구전략위원회 정식 출범을 앞두고 조직 개편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뿐만 아니라 청년, 이민(국가 간 이동) 등 인구 정책·예산을 광범위하게 다루는 만큼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에 따르면 현재 사무처는 3국(인구전략국, 저출산정책국, 고령사회정책국) 11과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저고위가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하면서 정책 총괄 범위가 넓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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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가 달라진다]① 사망자 느는데 장례식장 줄었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3369.jpg)
- [장례가 달라진다]① 사망자 느는데 장례식장 줄었다
- 가족장과 무빈소장이 늘면서 장례의 규모와 비용, 고인을 떠나보내는 방식이 함께 달라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를 세 차례에 걸쳐 짚는다. 1편에서는 사망자 증가에도 장례식장과 상조업체가 재편되는 산업 구조를 살펴본다. 한국의 연간 사망자 수는 앞으로 상당 기간 늘어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사망자는 35만 8569명으로 전년보다 6058명(1.7%) 증가했다. ‘장래인구추계: 2022~2072년’ 중위 추계에서는 연간 사망자가 2040년 약 53만 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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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지자체장 임기 시작, “통합돌봄 공약 이행해야”
-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새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돌봄과 미래는 1일 성명을 내고 “돌봄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 대한 공적 약속”이라며 “새 지자체장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통합돌봄 공약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돌봄과 미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수 후보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대상별 돌봄 지원, 생활기반 서비스 확충, 돌봄인력 처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돌봄은 일부 취약계층에 한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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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매달 새는 돈 막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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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지하철 공짜 이제 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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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심해지는 치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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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편하게 나이 들고 싶다면 ‘슬세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4314.jpg)
- [요즘말 사전]
- 편하게 나이 들고 싶다면 ‘슬세권’
- 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집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직장과의 거리나 학군, 교통이 우선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따지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신조어가 바로 ‘슬세권’이다. 슬세권은 ‘슬리퍼’와 ‘역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를 신을 만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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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지도의 용도가 다르다? 길찾기 말고 놀이](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1536.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지도의 용도가 다르다? 길찾기 말고 놀이
- #1. 서울 광화문 일대를 10㎞가량 달린 뒤 휴대전화 화면을 확인한다. GPS 지도 위에 나타난 운동 경로가 색다르다. 골목과 도로를 오간 선들이 경복궁을 머리, 종로 일대를 몸통 삼아 강아지 한 마리를 완성했다. 어린이대공원 주변에서는 붕어빵, 남산에서는 하트가 되도록 경로를 설정한다. #2. 지도에서 1만 원 이하 식당을 찾고, 동네 붕어빵 노점을 제보한다. 사우나 애호가는 마음에 든 목욕탕을 지도에 표시하고, 역사를 다룬 영화를 본 관객은 수백 년 전 인물이 묻힌 왕릉에 찾아가듯 온라인 지도에 댓글을 남긴다. 지도는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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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여름 해외여행, 중점검역관리지역 확인하세요](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1783.jpg)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 여름 해외여행, 중점검역관리지역 확인하세요
- 여름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전 세계 감염병 유행 상황을 평가해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2026년 3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총 25개국을 지정했습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이란 치명률이 높고 전염력이 강한 에볼라바이러스, 메르스, 페스트 등의 위험한 병이 유행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이번에 질병관리청에서 정한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중동 지역 (13개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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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산골총각’ 임영웅, 팬들도 몰랐던 속내](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1599.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산골총각’ 임영웅, 팬들도 몰랐던 속내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가수 임영웅이 산골 생활에 나섰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팬층이 두터운 임영웅이 출연한 만큼 관심이 컸지만,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자연 속에서 보여준 담백한 일상이었다. 도심 떠난 ‘무공해’ 산골 라이프 ‘산골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일주일 동안 산골에서 지내는 ‘무계획×무공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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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이기는 힘, 결국은 일상의 습관
- 여름은 몸의 계절입니다. 더위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나이 들수록 그 무게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요. 예전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무더위가 잠을 설치게 하고, 입맛을 떨어뜨리며, 다리 힘이 빠지게 만듭니다.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이 쌓이며 달라집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은 매일 반복하는 생활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을 먹고, 얼마나 움직이며, 어떻게 쉬는가와 같은 것이죠. 결국 건강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일상의 선택들입니다. 이번 스페셜은 그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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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82.jpg)
- [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
-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피는 스마트한 습관, 디지털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은 운동량만 재는 기기가 아니다. 손목이나 손가락에 착용한 센서는 스트레스 지수, 심박수, 수면 시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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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③] 잊지 않고 챙기는 것도 건강관리](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70.jpg)
- [건강앱 첫걸음 ③] 잊지 않고 챙기는 것도 건강관리
-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피는 스마트한 습관, 디지털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자. 디지털 건강관리의 장점은 기억해야 할 일을 대신 알려준다는 데 있다. 시니어가 가장 체감하기 쉬운 기능은 복약 알림이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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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②] 걸음과 잠이 건강 데이터와 돈이 된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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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70세부터 무료? 서울 무임승차 개편 궁금증 정리](https://img.etoday.co.kr/crop/120/70/23529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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