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가 사우나를 고를 땐 시니어에게는 유행하는 장소보다 몸에 무리가 적은 장소가 우선이다. 접근성, 휴식 공간, 탕의 온도, 미끄럼 위험, 혼잡도, 동선이 중요하다. 좋은 공간은 몸을 편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물 : 온천수인지, 해수인지, 일반 목욕탕인지 확인한다. 온도 : 탕과 사우나실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본다. 동선 : 욕조, 샤워실, 탈의실 이동이 복잡하지 않은 곳이 좋다. 휴식 공간 : 사우나 후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지 본다. 미끄럼 위험 : 바닥, 욕조 주변, 탈의실에 미끄럼 방
2026-07-13

더네이버스타운 1층 세미나실에 모인 이들이 종이에 한 줄씩 문장을 적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열심히 운동해서 100세까지 봉사합시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이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듭시다.” “여름처럼 활짝 웃는 인생 시작입니다, 오늘이.” 누군가에게 선물처럼 건넬 인사이자, 한 달 남짓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음의 기록이었다. 6월 12일 경기도 시흥시 더네이버스타운에서는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의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이하 나눔 아카데미)’ 1기 활동 평가회가 열렸다. 더네이버스타운은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경기도 시
![[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https://img.etoday.co.kr/web/bravo/MT10_2.png?v=1783942040)
[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씨에게 시장은 어린 시절의 생활 공간이자 특별한 나들이 장소였다. 한동안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에 자리를 내줬던 시장이 다시 관심 목록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엄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도 함께 즐겨보세요. (정원의) 이 의자는 우리 부부가 하루의 태반을 보내는 자리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우리는 의자를 들고 정원을 떠돈다. 여름에는 따가운 햇살을 피해 복숭아나무 아래로 찾아들고, 햇볕이 따스한 늦가을에는 정원 한가운데로 나아간다. 봄의 장미 노발리스가 보랏빛 꽃을 피우면 그 곁으로, 초여름의 아마릴리스가 화려한 얼굴을 내밀면 그 앞으로 자리를 옮긴다. -‘꽃을 보다, 마음을 듣다’, 14~16p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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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만 팔던 시대 끝났다” KB·신한·삼성, 요양 사업 뛰어드는 이유
-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사들이 보험 판매뿐 아니라 요양시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사가 고객의 노후 돌봄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요양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명보험회사의 요양사업 진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현재 요양사업에 진출한 생명보험사는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KDB생명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KB라이프와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은 자회사를 설립해 요양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운영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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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손주와 함께 떠나는 ‘키캉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349.jpg)
- [요즘말 사전] 손주와 함께 떠나는 ‘키캉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조부모들의 일상도 달라진다. 맞벌이하는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단순히 집에서 손주를 돌보는 것을 넘어, 함께 호텔로 떠나는 새로운 휴가 트렌드가 자리를 잡고 있다. 바로 ‘키캉스’다. 키캉스는 ‘키즈(Kids)’와 ‘바캉스(Vacance)’를 합친 신조어로, 어린아이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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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던 집에서 오래 산다” AI·IoT가 만드는 안전한 노후
- 60대 이상 86% “현재 집·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 AI·IoT 기반 스마트 주거 솔루션부터 베리어프리·항(抗)치매 설계까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60대 이상 시니어의 86%(2024년 국토연구원 실태조사)가 현재 사는 집이나 동네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희망한 만큼 주거 솔루션에 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방승연 하나금융연구소 하나더넥스트연구센터 수석연구원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에 ‘정든 주거 공간, 떠나지 않고도 바꿀 수 있을까요?’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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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어르신 온열질환 막는 6가지 실천법](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8154.jpg)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어르신 온열질환 막는 6가지 실천법
- 나이가 들면 땀을 흘리거나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더위에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항콜린제,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자주 환기해야 합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하루에 여러 번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무더위쉼터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집에 냉방기가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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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대신 시간을 저축하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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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소화가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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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노후 외로움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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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와 함께 떠나는 ‘키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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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공공기관 대표로 인생 2막](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7468.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공공기관 대표로 인생 2막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최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가 현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맡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 것. 여기에 백발로 염색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류를 경험한 배우, 세계를 향하다 ‘대장금’의 중전마마가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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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④ 목욕 가방에 ‘이것’도 챙겼나요?](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39.jpg)
- [사우나+웰니스]④ 목욕 가방에 ‘이것’도 챙겼나요?
- 사우나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목욕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서울 남대문 시장과 부산 깡통시장, 다이소에서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반응이 뜨겁다. 다채로운 목욕 용품은 사우나와 목욕시간을 셀프케어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사우나를 즐기는 젊은 세대는 목욕 전후의 감각을 세밀하게 나눈다. 들어가기 전에는 몸을 이완하고, 땀을 낸 뒤에는 수분을 보충하고, 씻을 때는 피부에 닿는 소재를 고르고, 나온 뒤에는 두피와 피부 열감을 식힌다. 이들의 목욕 가방에 샴푸나 로션은 물론 방석·모자·물병·티백·간식, 피부 상태에 맞춘 샤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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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③ 사우나하면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21.jpg)
- [사우나+웰니스]③ 사우나하면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
- 사우나가 웰니스 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열에 반응하는 과정에서 건강 효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뜨거운 공간에 들어가면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심박수가 올라가며, 땀이 난다.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순환을 늘리고, 이후 휴식 단계에서 다시 안정 상태로 돌아간다. 이를 반복하는 ‘사우나 루틴’이 사우나를 ‘위생’ 차원에서 ‘회복’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시니어에게 사우나와 목욕은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휴식, 정서적 교류와 환기를 돕는 익숙한 방법으로 여전히 의미가 크다. 사우나와 건강의 관련성은 이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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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② 소문난 목욕탕, 콘텐츠가 되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09.jpg)
- [사우나+웰니스]② 소문난 목욕탕, 콘텐츠가 되다
- ‘잼컨’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까? 재미있는 콘텐츠의 줄임말이다. 요새는 사우나가 잼컨을 대표한다.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유튜브 ‘VIVO TV’에는 사우나만 100회 이상, ‘고독한사우너’의 추천 사우나 장소와 이용 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뜨끈한 열기 가득한 사우나와 목욕탕을 어떻게 즐기는지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자. 리뷰 보고 검증된 취향 찾는다 예전 동네 목욕탕 정보는 구전에 가까웠다. 어느 탕이 물이 깨끗한지, 어느 시간대가 한가한지, 어느 세신사의 솜씨가 좋은지는 이웃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동네 대중탕의 대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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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① 뜨거워야 ‘시원~’하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384.jpg)
- [사우나+웰니스]① 뜨거워야 ‘시원~’하다
- 휴가를 내고 경북 울진으로 향한 목적은 단 하나. 오로지 덕구온천 때문이었다. 덕구온천은 우리나라 유일의 자연 용출수 온천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다. 농어촌 무료 버스를 타고 욕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정겨웠다. 주말에는 ‘목욕마켓’을 찾았다. 업계에서 떠오르는 업체와 셀럽, 전시가 모인 행사다. 사우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지금, 목욕 문화가 웰니스의 중심에 있다. ‘온천수저’가 겪어온 사우나 유행 우리나라 여러 온천 설화에는 상처 입은 동물이 뜨거운 샘물에 몸을 담근 뒤 회복하는 모습을 보고 온천을 발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120/70/2352556.jpg)
![[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https://img.etoday.co.kr/crop/120/70/2356479.jpg)
![[60+ 궁금증] 왜 손주와 대화가 어려울까](https://img.etoday.co.kr/crop/120/70/2352237.jpg)




![[현장스케치] “파크골프, 사람을 만나고 건강해지는 운동”](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214.jpg)
![[현장스케치] 하나더넥스트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1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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