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이어지면 운동을 미루기 쉽다. 유재호 노인운동처방연구소 대표와 함께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일부 운동은 QR코드를 보며 쉽게 배워보자. 발목 안정화 기초 운동(의자) -발바닥이 닿은 상태로 의자에 앉는다. -3초간 천천히 뒤꿈치를 올린 후 종아리에서 힘이 가장 들어오는 지점에서 3초간 버틴다. -3초간 천천히 뒤꿈치를 내린다. ✽버티는 시간을 늘리면서 강도를 조절한다. ✽엄지발가락과 새끼발가락에 균일한 힘을 준다. 발목 안정화 응용 운동(벽) -벽을 양손으로 짚고 선다. -3초간 천천히 뒤꿈치를
2026-07-07

액티브 시니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학계에도 확산되고 있다. 노인·시니어를 더 이상 돌봄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공존하는 사회 구성원이자 주체로 바라보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년학회는 5월 29일에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넘어 존엄한 삶으로’란 주제로 ‘2026년 전기학술대회’를 주최했다. 메인·기획·자유세션을 통틀어 총 19개 세션을 펼치며 에이지 테크, 정신건강과 보건의료, 주거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왕성한 사회 활동과 함께 경제 성장을 겪은 베이비부머 2차가 시니어

日 시니어 여성 절반 AI 활용, 3명중 1명 ‘건강’ 상담
일본 시니어 여성의 절반 이상이 월 몇 차례 이상 AI를 이용하고 있으며, AI를 단순 검색 도구가 아니라 건강 고민을 확인하는 상담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시니어 커뮤니티 ‘취미인클럽’을 운영하는 오스탄스와 모리나가유업은 50대 이상 여성 72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여성ㆍAIㆍ건강의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조사는 4월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 가운데 AI 이용 경험자는 439명이었다. 오스탄스는 시니어 대상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특히 시니어 커뮤니티를 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3540만 명, 6조1123억 원 지급
1·2차 지급 마감 결과, 대상자 3614만 명 중 3540만 명 신청 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마감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의 98%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신청·지급 마감 결과 총 지급 대상자 3613만8987명 가운데 3540만3928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97.97%(약 98.0%)를 기록했다. 지급된 금액은 총 6조1123억 원이다. 1차 지급은 320만1000명이 신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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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재산 관리 걱정 덜었다” 치매공공신탁 첫 계약 4건 체결
- 복지부 시범사업, 4월 22일부터 시행…문의 1271건·신청 118건 자격 미달 및 가족 반대로 신청 철회 사례도 발생 #. 독거노인 치매환자 김씨는 욕구 표현은 가능하나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인지능력 저하로 주변인으로부터 금전 피해 우려가 있어 공공후견인이 국민연금에 재산관리서비스 상담을 요청했다. 국민연금은 후견인과 함께 김씨의 자택을 방문해 재산상황과 월 지출내역을 검토했다. 보유재산은 현금성 자산 약 2000만 원이며, 기초연금과 기초생활급여 등 정기 수입은 월 약 120만 원이었다. 국민연금은 매월 월세 3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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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를 녹이는 세포 막는다"
-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구척의 염증성 골소실 억제 효과와 치료 기전을 밝힌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Advanced Biology(IF=3.2)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구척은 고사리과 식물인 금모구척의 뿌리줄기를 말린 한약재로, 한방에서는 오래전부터 허리와 무릎 등 뼈·관절 질환 치료에 활용돼 왔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의 척추·관절 치료제인 신바로한약의 주요 구성 약재 중 하나다. 염증으로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 형성 억제 뼈는 생성과 분해를 반복하며 균형을 유지한다. 이 과정에서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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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보험료 인상만으론 부족” 국민연금 수급연령 68세 권고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으로 기금 고갈 시점이 늦춰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늦추는 등 추가 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보험료를 더 내는 것뿐 아니라 연금을 받는 시기도 조정해야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6일 OECD가 발표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하면서도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재정 부담을 한국 경제의 핵심 구조적 과제로 꼽았다. 보고서는 “급속한 고령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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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의료기관 연명의료 결정제도 이용 촉진, 공용윤리위 2곳 추가
- 서울대학교병원·경북대학교병원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 중소 의료기관, 공용윤리위에 윤리위원회 업무위탁 가능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 문턱이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이하 공용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공용윤리위원회는 전국에서 15개 운영된다. 공용윤리위원회가 확대되면서 중소 의료기관의 연명의료결정제도 이용이 기존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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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매달 새는 돈 막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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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정신없는 날엔 “난리자베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326.jpg)
- [요즘말 사전]
- 정신없는 날엔 “난리자베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아침부터 전화는 쉴 새 없이 울리고, 병원 예약 시간은 다가오는데 갑자기 비까지 쏟아진다. 겨우 집에 돌아왔더니 손주들이 놀다 간 거실은 장난감과 과자 봉지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이런 날이면 절로 “오늘 왜 이렇게 정신이 하나도 없지?”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데 요즘 젊은 세대는 이런 상황을 조금 다르게 표현한다. 바로 “완전 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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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49세’ 청년인데, 50대는 퇴직자?](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3591.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49세’ 청년인데, 50대는 퇴직자?
- ‘영크크’를 아는가.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제목 ‘YOUNGCREATORCREW’를 줄인 말이다. 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이 표현은 최근 유행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가르는 말로 퍼졌다. 반대편에는 ‘늙크크’와 ‘올크크’가 생겼다. 최신 밈을 따라가지 못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쪽에 줄을 서야 한다. 40대를 향한 말은 조금 더 날이 서 있다. ‘영포티’는 한때 소비와 자기관리에 적극적인 젊은 40대를 일컫는 마케팅 용어였다. 요즘 온라인에서는 나이에 맞지 않게 젊은 척하는 중년을 놀리는 말로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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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하지정맥류 예방·관리법](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4738.jpg)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 하지정맥류 예방·관리법
-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속 판막이 약해져 혈액이 아래로 고이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혈관이 튀어나오지 않아도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평소 다리 상태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곤합니다. 다리가 붓거나 저리고, 찌릿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밤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납니다. 피부에 거미줄처럼 가는 혈관이 보이거나 굵은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가 갈색이나 검게 변하거나, 피부가 딱딱해지고 상처가 잘 낫지 않는 등 만성정맥부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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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48세 하지원, 울림 전한 ‘26학번’ 도전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4567.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48세 하지원, 울림 전한 ‘26학번’ 도전기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1978년생, 올해 48세인 배우 하지원이 대학교 신입생이 돼 화제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대학 신입생 도전기가 담겼다. 단순한 재미를 쫓는 콘텐츠가 아니라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특히 어느덧 중년을 맞은 동년배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안겨준다. 대학생활 즐기는 하지원의 풋풋 매력 하지원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에 26학번으로 입학했다. 연예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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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다리가 약해질까”
- 많은 시니어가 매일 걷기를 실천하지만 의자에서 일어나는 일이 힘들어지고, 계단 앞에서 망설이는 순간이 늘어난다. 문제는 단순한 운동량 부족이 아니다. 나이 들수록 근육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균형감각도 함께 떨어진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을 이유로 활동량이 줄면서 근 감소가 더 빨라질 수 있다. 유재호 노인운동처방연구소 대표는 “오래 사는 것보다 오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건강수명을 지키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하체 근력과 균형운동이다. 하체가 무너지면 일상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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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힘]③ 시니어 식단의 핵심은 혈당과 근육](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793.jpg)
- [식탁의 힘]③ 시니어 식단의 핵심은 혈당과 근육
- 만병통치약이란 세상에 없지만, 건강한 식습관은 그에 가장 가까운 해답일 수 있다. 탁상숙 박사는 “시니어 세대에게 올바른 식습관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생체시계를 늦추고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나이 들수록 ‘잘’ 먹어야 하는 이유 세월의 흐름 속에 우리 몸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근육량은 줄고 혈관은 약해지며 혈당조절 능력도 떨어진다. 여기에 잘못된 식습관이 더해지면 만성염증이 쌓이고 노화는 더욱 빨라진다. 탁 박사는 “노화는 일종의 만성염증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니어에게 중요한 과제는 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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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힘]② 화제의 천연 위고비 식단, 살 빠질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785.jpg)
- [식탁의 힘]② 화제의 천연 위고비 식단, 살 빠질까?
- 음식은 우리 몸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건강 요소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체력과 면역력은 물론 노화 속도까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최근 연예인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루틴과 식단을 공개하면서 관련 식품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체중감량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다는 경험담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도 누구에게나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레몬과 오이, 염장 다시마, 올리브오일, 달걀 등 연예인의 소개로 화제가 된 건강식품의 효능과 주의점을 식생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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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힘]① 하지원·전지현 비밀템, 따라 먹어도 될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7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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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100일] 10명 중 7명 “잘 몰라”, 인지도 낮아](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4016.jpg)
![[통합돌봄 100일] 서비스연계 3만7000여명, 전남·광주 최대](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4025.jpg)

![[장례가 달라진다]③ ‘수목장 분양’ 땅이나 나무를 사는 걸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542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