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노후준비서비스팀 이진영 상담사 인터뷰 노후준비서비스 무료 상담…금융상품 가입 권유 없어 부담 낮아 “억대 연봉자도 최저임금 근로자도 노후 고민은 마찬가지” “재무상담은 빠를수록 좋아…자산 규모 상관없이 상담받아보길”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바로 국민의 노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노후준비 서비스’다. 국민연금공단
2026-08-19

버튜버는 젊은이 전유물? 일본선 88세도 ‘가상 아이돌’
분홍색 머리를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한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10대나 20대가 아니다. 올해 88세가 된 일본인 여성 히로코다. 젊은 세대의 문화로 여겨지던 ‘버튜버(VTuber)’의 세계에 75세가 넘은 후기고령자가 뛰어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타그룹(OTAGROUP)은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고령자 버튜버 프로젝트 ‘메타 할머니(メタばあちゃん·MetaGrandma)’의 멤버 히로코가 88세를 맞았다고 밝혔다. 버튜버는 ‘버추얼 유튜버(Virtual YouTuber)’의 줄임말이다. 실제

치매로 인한 변화를 느껴도 대부분은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호소합니다.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 그런 이들을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돌봐야 하는지 ‘치매 케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올해 93세인 엄마는 5년 전 치매를 진단받았습니다. 정정하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셨어요. 몇 달 전 요양원에서 넘어져 고관절 수술을 받으셨고, 다행히 회복이 잘돼 퇴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마지막 시간을 집에서 함께 보내고 싶어요. 정년퇴직도 했고,

“분명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추가 지났네요.” 어릴 때는 방학 한 달도 길게 느껴졌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일주일, 한 달, 심지어 1년이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는 것 같다. “나이 먹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말이 단순한 기분 탓만은 아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지나간 시간을 더 빠르게 느끼는 경향이 확인된다. 다만 그 원인은 아직 하나로 밝혀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새로운 기억을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시간의 체감 속도와 관련 있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라진다고 느껴 독일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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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문화와 사람을 잇다”
- 8월 24일, 주한영국문화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영어 과정 ‘Mature Learner’s Course’를 개강한다. 영어 회화 수업에 영국의 미술·문학·역사 등 문화 콘텐츠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장년층에게 영어는 시험이나 업무를 위한 과목을 넘어 관심사를 넓히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직접 소통하거나 책과 영화, 예술을 원어에 가깝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학습 목적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이번 ‘Mature Learner’s Course’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영어와 영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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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전 근무부터!’ 일본 돌봄인력 부족에 등장한 ‘나라시워크’
- 일본에 익숙해진 ‘스폿워크’, 채용으로 진화 KANTAN의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일본에서 빠르게 커진 ‘스폿워크(スポットワーク)’ 시장이 있다. 스폿워크는 앱을 통해 하루 또는 몇 시간 단위로 일자리를 구하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스폿워크를 ‘단시간·단발 근무를 내용으로 하는 근로계약’으로 정의한다. 근로자가 앱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선택해 지원하면 별도의 면접 없이 연결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시장 규모도 빠르게 커졌다. 일본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가 추산한 2025년 스폿워크 시장 규모는 1503억 엔으로, 2022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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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기 ‘근력 저하’ 심혈관질환 경고등, 악력·보행기능 살펴야
- 근감소증 노인, 심혈관질환 위험 1.92배 근감소증 새로 생기면 사망 위험 1.67배 노년기 근력과 신체기능 저하가 향후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한 결과 기능성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은 근감소증이 없는 노인 대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92배, 전체 사망 위험은 1.45배 높았다. 이번 연구는 심혈관 고위험군 코호트인 ‘KURE(Korean Urban Rural Elderly Study)’에 참여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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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삶의 설계] 은퇴 후 하루, 어떻게 설계할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3578.jpg)
- [다음 삶의 설계] 은퇴 후 하루, 어떻게 설계할까
-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퇴직하면 업무 일정과 함께 하루를 나누던 기준도 달라지며 정해진 기상 시간과 출근길, 점심시간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늘어난 시간은 반가운 자유지만, 누군가에게는 운동과 식사, 수면 시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과제가 된다. 국가데이터처 ‘2024년 생명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0세 남성의 기대여명은 23.7년, 여성은 28.4년이다.(1) 개인의 실제 수명을 예측하는 숫자는 아니지만, 60세 이후에도 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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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 갉아먹는 착한 행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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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직함 버려야 20년 더 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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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버려야 하는 체면 종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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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손해인 줄 알았는데 ‘럭키비키’였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7874.jpg)
- [요즘말 사전]
- 손해인 줄 알았는데 ‘럭키비키’였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오늘은 시작부터 꼬였네.” 살다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오는 날이 있다. 병원에 가려는데 비가 쏟아지고, 손주와 나들이를 약속했는데 갑자기 열이 나 취소되기도 한다. 마트에서는 사려던 물건이 품절이고, 버스를 눈앞에서 놓쳐 허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예상하지 못한 변수는 오히려 더 자주 찾아온다. 계획이 어긋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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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독립운동가 후손’ 송일국, 이유 있는 자부심](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367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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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후손’ 송일국, 이유 있는 자부심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배우 송일국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일국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백야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다.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고 살아온 그는 배우가 된 뒤에도 역사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독립운동가 후손, 역사를 연기하다 송일국의 외증조부는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이다. 김좌진 장군은 일제강점기 북로군정서를 이끌며 무장 독립운동에 앞장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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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동창회 말고’ 새 관계 찾는 중장년의 취향모임](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3271.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동창회 말고’ 새 관계 찾는 중장년의 취향모임
- “친하긴 한데, 만날 때마다 대화가 한두 가지로 고정됩니다.” 최근 은퇴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간만에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30대 초반까지 거의 매주 만났던 친구들을 요즘에는 1년에 서너 번 정도 만난다고 했다. 만남은 여전히 반갑지만 이야기는 골프와 술, 부모 근황 등 비슷한 주제로 흘러갔다.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아무 생각 없이 만나고, 손익계산 없이 허물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친구가 없어서 생긴 고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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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휴가비 아끼는 비밀, ‘세이브케이션’](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7876.jpg)
- [요즘말 사전]
- 휴가비 아끼는 비밀, ‘세이브케이션’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휴가는 가고 싶은데 숙박비가 너무 비싸네.” 여름만 되면 한 번쯤 하게 되는 말이다. 예전에는 휴가 날짜부터 정했다면, 요즘은 여행 경비부터 계산하는 사람이 더 많다. 기름값과 식비, 숙박비까지 오르면서 떠나기 전부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어렵게 얻은 휴가를 집에서만 보내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소비 흐름 속에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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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4397.jpg)
-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
-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평생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생계를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는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첫걸음은 구직 사이트 살피기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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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취업부터 창업까지, 상담받고 지원하자
-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문턱이 훨씬 낮아진다. 취업 준비부터 구직 수당까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이 쉽지 않은 사람을 위한 제도다. 개인별 취업 지원 계획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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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진입 경로다. 통계 밖에 섞여 있는 ‘첫 취업’, ‘경력 단절’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삶의 경험이 풍부한 고령자는 중요한 국가 자원이다. 박경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임연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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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과 경험을 일거리로 설계하는 법
-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런 사람을 ‘재미탐구형’으로 분류했다. 재미탐구형이 일에서 흥미와 의미를 중시한다고 해서 수익을 가볍게 본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재미탐구형에게 일은 급여만으로 충족되지 않는다













![[브라보 문화 이슈] ‘독립운동가 후손’ 송일국, 이유 있는 자부심](https://img.etoday.co.kr/crop/120/70/2373679.jpg)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근감소증을 늦추는 작은 습관](https://img.etoday.co.kr/crop/120/70/2373698.jpg)
![[국민연금 노후설계③] 노후 걱정, 숫자와 과제로 바꾼다](https://img.etoday.co.kr/crop/120/70/237206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