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상속세가 부과된 피상속인(사망자) 80세 이상이 1만 712건으로, 전체 상속 건수의 53.7%에 달했다. 이들이 물려준 재산은 총 20조 3200억 원(재산가액 기준)이었다. 전년보다 3조 91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80세 이상이 물려준 재산이 20조 원을 넘은 건 처음이다. 5년 전인 6조 6100억 원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 규모다. 피상속인이 80세 이상이라면 상속받는 자녀는 적어도 50대 중반을 넘긴 경우가 많다. 이처럼 고령층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노노(老老) 상속 사례도 증가하는 흐
2026-06-23

또 고령 운전자 사고, 日선 ‘면허 반납 체험’ 시험 중
또다시 고령 운전자로 인한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에 대한 재점검 필요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페달 오조작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 차량 감식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고령운전자에게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권하는 국내 제도가 실제로 반납 결심을 끌어낼 만큼 충분한 유인책을 갖췄는지 돌아봐

일하는 노년 늘었어도, 고령 여성 소득은 남성의 40%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은퇴 후에도 일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지만, 고령 여성의 노후소득은 여전히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고령 여성 노후소득 현황과 취업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 고용률은 2015년 29.5%에서 2025년 39.0%로 10년 새 9.5%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여성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취업 증가가 곧바로 안정적인 노후소득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연구진이 60~79세를 대상으로 개인소득을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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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건보공단 강북지사와 후원물품 전달식
-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 2층 사무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밀착형 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지역사회 복지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는 식료품 5세트와 압화 스티커, 책갈피, 부채 등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압화 스티커와 책갈피, 부채를 7월 개최 예정인 지역주민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당 물품은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체험활동에 사용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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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 상향 검토…공청회 연다
-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공청회 제안…서울시 추진 무임승차 절감 재원으로 70세 이상 버스비 일부 지원 고령층의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를 상향 조정하는 등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을 개편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는 최근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개최를 제안했으며, 서울시는 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 간 면담에서는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를 70세 이상으로 조정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K-패스 혜택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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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70% 보편적 지원→현세대 저소득 노인에 집중해야”
-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초연금 개편 방향과 향후 과제 보고서 “기초연금 ‘연금·부조’ 성격 혼재…국민연금·국민기초생활보장과 역할 재정립 필요” 현행 기초연금이 ‘최저소득보장’ 체계로 전환할 경우 노인 70%에게 지급하는 준보편적 제도에서 저소득 노인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최옥금 국민연금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국민연금연구원의 발간물 ‘연금포럼 제101호(2026년 봄호)’을 통해 ‘다층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기초연금 개편 방향과 향후 과제’ 보고서를 게재했다.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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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용품 업체 KPG, 파크골프로 사업 보폭 넓혀
- 골프용품 기업 (주)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KPG, 대표 엄재용)가 파크골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KPG는 독창적인 기술력 기반의 골프클럽과 샤프트 제조, 골프용품 유통 및 OEM·ODM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프리미엄 골프용품 전문 기업이다. 최근 일반 골프용품 중심에서 파크골프 동호인들과의 접점을 빠르게 넓히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PG는 지난 15일 본지가 개최한 ‘비바브라보 배 강남3구 파크골프 대회’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 현장 이용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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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조문보다 실용, 더 작아지는 장례](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9169.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조문보다 실용, 더 작아지는 장례
- 장례는 오래도록 익숙한 형식이 있었다. 빈소를 차리고, 조문을 받고, 사흘간 손님을 치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장례 현장에서는 이 익숙한 공식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 가족만 모여 간단히 치르는 가족장, 장례 기간을 줄인 2일장, 심지어 당일장 같은 ‘작은 장례’가 거론되기 시작한 것이다. 관계가 줄어든 사회, 장례도 조용해졌다 최근 방송과 언론 보도는 이런 변화를 장례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짚었다. 일부 보도에서는 무빈소 장례가 전체 장례의 15% 안팎, 수도권은 20% 수준까지 늘었다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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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월드컵에 치맥은 ‘국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4311.jpg)
- [요즘말 사전]
- 월드컵에 치맥은 ‘국룰’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월드컵 시즌이 되면 익숙한 풍경이 펼쳐진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빨간 티셔츠를 꺼내 입고, 경기 시작 전 치킨을 주문하며, TV 앞에 모여 “대한민국!”을 외친다. 법으로 정해진 것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도 아니다. 그런데도 비슷한 모습이 자연스럽게 반복된다. 최근에는 이처럼 많은 이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선택이나 행동을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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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TV홈쇼핑만 보던 시니어? 이제 링크로 산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3155.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TV홈쇼핑만 보던 시니어? 이제 링크로 산다
- TV홈쇼핑은 시니어에게 익숙한 쇼핑 방식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화면 아래에는 전화번호가 뜬다. “지금 주문하시면 하나 더”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고, 상담원과 통화하며 색상과 수량을 확인한다. 한때 이 장면은 ‘중장년층 쇼핑’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다. TV홈쇼핑을 보던 60대 A씨는 리모컨 대신 휴대폰을 먼저 든다. 방송에 나온 건강식품을 바로 주문하지 않고 쿠팡과 네이버에서 가격을 비교한다. 리뷰가 충분한지, 배송은 언제 오는지, 같은 구성으로 더 싼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친구가 카카오톡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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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버카충’으로 결제도 한다고?](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9201.jpg)
- [요즘말 사전]
- ‘버카충’으로 결제도 한다고?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버스를 타기 위해 동전이나 토큰을 챙기던 시절이 있었다. 주머니 속 잔돈 개수를 확인하며 버스에 오르던 풍경은 이제 점점 추억이 됐다. 지금은 교통카드 한 장이면 버스와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다. 기술이 바뀌자 생활 방식도 달라졌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말들도 생겨났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버카충’이다. ‘버카충’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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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피는 스마트한 습관, 디지털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은 운동량만 재는 기기가 아니다. 손목이나 손가락에 착용한 센서는 스트레스 지수, 심박수, 수면 시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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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③] 잊지 않고 챙기는 것도 건강관리](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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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①] 병원 문 앞에서 ‘아차!’ 한 적 있다면](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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