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 주거는 대체로 두 가지 선택지로 설명됐다. 하나는 살던 집에서 최대한 오래 거주하는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건강이 크게 악화돼 요양시설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이제는 그 중간 단계의 수요가 커지
2026-07-14

“자녀 없이 함께할 동반자 원해” 日, 50대 이상 결혼 8년 새 4배
일본에서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결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 계획보다 남은 삶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 가치관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시니어 혼활(婚活, 결혼활동)'이 새로운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결혼정보업체 IBJ 산하 'IBJ결혼미래연구소'가 2025년 결혼 성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회원의 성혼 인원은 2017년 348명에서 지난해 1389명으로 늘어 8년 만에 약 4배 증가했다. 2025년 성혼 인원은 조사 이래 가장 많았다. 성별로 보면 여성 증가세가 특히 두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 1년새 20만6000명 늘어
고령층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6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가입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청년층 가입자가 감소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5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6만4000명(+1.7%)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증가를 이어갔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29

“보험만 팔던 시대 끝났다” KB·신한·삼성, 요양 사업 뛰어드는 이유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사들이 보험 판매뿐 아니라 요양시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사가 고객의 노후 돌봄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요양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명보험회사의 요양사업 진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현재 요양사업에 진출한 생명보험사는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KDB생명 등 5곳이다. 이 가운데 KB라이프와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은 자회사를 설립해 요양시설을 직접 운영하거나 운영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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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고령층 1400만 명 ‘식량 불안’, 인종간 격차 뚜렷
- 미국에서 약 1400만 명의 고령자가 충분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증가와 생활비 부담, 장애와 이동 제약, 사회적 고립이 겹치면서 고령층의 식량 불안이 미국 사회의 주요 복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고령자 식사 지원 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지난 13일 노인 식사 지원 예산 부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캠페인 ‘미마우 이즈 웨이팅(MeMaw Is Waiting·할머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령자가 식사 지원을 신청하고도 대기 명단에 머무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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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궁금증]](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833.jpg)
- [60+ 궁금증] "평지에도 비틀" 왜 나이 들면 균형감각 떨어질까
-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내려갔는데, 요즘은 꼭 난간부터 잡게 됩니다." 평지를 걷다가 순간 중심을 잃거나, 신발을 신으려고 한쪽 발로 섰는데 몸이 흔들리는 경험. 중장년 이후 흔히 나타나는 변화다. 많은 사람이 이를 단순히 다리 힘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다기 근육만의 문제가 아니다. 균형은 눈·귀·근육·뇌가 함께 만든다 우리가 똑바로 서 있는 것은 몸이 알아서 하는 일이 아니다. 눈은 주변 공간을 확인하고, 귀 안쪽의 전정기관은 몸의 기울기를 감지한다. 다리와 발목의 근육은 자세를 유지하고, 뇌는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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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년 PB 노하우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라이프 설계하죠”
- “외국환 전문은행 하면 하나은행, 자산관리 명가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르듯 ‘시니어’ 하면 하나더넥스트가 떠오르는 것이 바람입니다.” 지난 6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만난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브라보마이라이프와의 인터뷰에서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에 대한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인터뷰 내내 그는 하나더넥스트가 금융 브랜드를 넘어 시니어 누구나 가장 먼저 떠올리고 선택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뜻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2024년 1월 WM본부장을 맡은 뒤 같은 해 10월 하나금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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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 재가임종, 현실 될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9442.jpg)
- [현장에서]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 재가임종, 현실 될까”
-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의료계와 돌봄 현장, 경찰,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택의료 확대와 방문간호, 사망진단 체계 개선, 관계기관 협력 등 재가임종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에 나선 이상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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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모르면 손해 보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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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세요! 은퇴자금 사기 5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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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대신 시간을 저축하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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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궁금증]](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8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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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6479.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시장 가볼까?” 젊은 세대의 취향 놀이터
- 30대 여성 이 모 씨는 “어릴 적에는 엄마를 따라 동네 시장에서 옷과 신발, 먹거리를 샀다. 동대문이나 남대문처럼 큰 시장을 가는 일은 특별한 이벤트였다”며 “그 뒤로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을 주로 이용했는데, 요즘은 SNS에서 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자주 본다. 친구들과도 ‘시장 한번 가볼까?’라는 이야기하고, 조만간 남대문시장에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씨에게 시장은 어린 시절의 생활 공간이자 특별한 나들이 장소였다. 한동안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에 자리를 내줬던 시장이 다시 관심 목록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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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손주와 함께 떠나는 ‘키캉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349.jpg)
- [요즘말 사전]
- 손주와 함께 떠나는 ‘키캉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조부모들의 일상도 달라진다. 맞벌이하는 자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단순히 집에서 손주를 돌보는 것을 넘어, 함께 호텔로 떠나는 새로운 휴가 트렌드가 자리를 잡고 있다. 바로 ‘키캉스’다. 키캉스는 ‘키즈(Kids)’와 ‘바캉스(Vacance)’를 합친 신조어로, 어린아이와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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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어르신 온열질환 막는 6가지 실천법](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8154.jpg)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 어르신 온열질환 막는 6가지 실천법
- 나이가 들면 땀을 흘리거나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져 더위에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질환이 있거나 이뇨제, 항콜린제, 비스테로이드소염제 등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온열질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자주 환기해야 합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해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하루에 여러 번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무더위쉼터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집에 냉방기가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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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56.jpg)
-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
- 시니어가 사우나를 고를 땐 시니어에게는 유행하는 장소보다 몸에 무리가 적은 장소가 우선이다. 접근성, 휴식 공간, 탕의 온도, 미끄럼 위험, 혼잡도, 동선이 중요하다. 좋은 공간은 몸을 편하게 만들고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한다. 물 : 온천수인지, 해수인지, 일반 목욕탕인지 확인한다. 온도 : 탕과 사우나실 온도가 너무 높지 않은지 본다. 동선 : 욕조, 샤워실, 탈의실 이동이 복잡하지 않은 곳이 좋다. 휴식 공간 : 사우나 후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지 본다. 미끄럼 위험 : 바닥, 욕조 주변, 탈의실에 미끄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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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④ 목욕 가방에 ‘이것’도 챙겼나요?](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39.jpg)
- [사우나+웰니스]④ 목욕 가방에 ‘이것’도 챙겼나요?
- 사우나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목욕용품을 구경할 수 있는 서울 남대문 시장과 부산 깡통시장, 다이소에서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반응이 뜨겁다. 다채로운 목욕 용품은 사우나와 목욕시간을 셀프케어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사우나를 즐기는 젊은 세대는 목욕 전후의 감각을 세밀하게 나눈다. 들어가기 전에는 몸을 이완하고, 땀을 낸 뒤에는 수분을 보충하고, 씻을 때는 피부에 닿는 소재를 고르고, 나온 뒤에는 두피와 피부 열감을 식힌다. 이들의 목욕 가방에 샴푸나 로션은 물론 방석·모자·물병·티백·간식, 피부 상태에 맞춘 샤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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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③ 사우나하면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21.jpg)
- [사우나+웰니스]③ 사우나하면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
- 사우나가 웰니스 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열에 반응하는 과정에서 건강 효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뜨거운 공간에 들어가면 피부 혈관이 확장되고, 심박수가 올라가며, 땀이 난다.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순환을 늘리고, 이후 휴식 단계에서 다시 안정 상태로 돌아간다. 이를 반복하는 ‘사우나 루틴’이 사우나를 ‘위생’ 차원에서 ‘회복’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시니어에게 사우나와 목욕은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휴식, 정서적 교류와 환기를 돕는 익숙한 방법으로 여전히 의미가 크다. 사우나와 건강의 관련성은 이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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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웰니스]② 소문난 목욕탕, 콘텐츠가 되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509.jpg)
- [사우나+웰니스]② 소문난 목욕탕, 콘텐츠가 되다
- ‘잼컨’이라는 말을 들어 봤을까? 재미있는 콘텐츠의 줄임말이다. 요새는 사우나가 잼컨을 대표한다.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유튜브 ‘VIVO TV’에는 사우나만 100회 이상, ‘고독한사우너’의 추천 사우나 장소와 이용 팁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뜨끈한 열기 가득한 사우나와 목욕탕을 어떻게 즐기는지 다양한 기록을 살펴보자. 리뷰 보고 검증된 취향 찾는다 예전 동네 목욕탕 정보는 구전에 가까웠다. 어느 탕이 물이 깨끗한지, 어느 시간대가 한가한지, 어느 세신사의 솜씨가 좋은지는 이웃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동네 대중탕의 대척점















![[사우나+웰니스]⑤ 어디로 갈까? 전국 온천·사우나 지도](https://img.etoday.co.kr/crop/120/70/2352556.jpg)





![[현장스케치] “파크골프, 사람을 만나고 건강해지는 운동”](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214.jpg)
![[현장스케치] 하나더넥스트 ‘비바브라보배 강남3구 파크골프대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521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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