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령층 자산의 70~80%가량이 부동산 등 비유동성 자산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난다. 인구통계학적 및 경제적 배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
2026-08-25

‘비엔나에서의 공연, 꿈을 이루다’ 손주와 함께 ‘합창’ 도전기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여름의 열기가 한창이던 8월, 1877년 문을 연 역사적인 공연장 에어바르 잘(Ehrbar Saal)의 무대에 특별한 사람들이 올랐다.장난기 가득한 9세 어린이부터 우아한 80세 시니어까지. 한국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모인 한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화음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유럽 전역을 덮친 30도를 웃도는 이상 고온도 음악을 향한 열정을 막지 못했다. 사흘 간 이어진 공연 내내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 중심에는 한국에서 날

패션과 주얼리, 향수, 파티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하이엔드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엘다라인(ELDALINE)이 다음 달 열리는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SPFW 2026)'에 참가한다. 이투데이피엔씨와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를 연다. 행사 주관은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맡는다.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는 40대 이상 '프라임 세대'를 패션의 주체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오 부위원장 “에이지테크·한국형 돌봄 완성해 인구변화 선도국가로”
‘2026 APEC 인구정책포럼’ 참석 개회사 통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협력방안 제안 인구정책 정보 공유·정책교류 확대 등 강조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AI 돌봄로봇, 스마트 홈케어 등 에이지테크와 한국형 돌봄시스템을 완성해 대한민국이 인구구조 변화 대응의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 대련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APEC 인구정책포럼(2026 APEC Population Policy Forum)’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서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의 고령화 대응 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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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마트·기빙플러스, ‘제10회 함께그린바자회’ 개최
- ABC마트가 2억 원 상당의 여름 신발과 잡화를 기부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고용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는 ABC마트와 함께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29개 매장에서 ‘제10회 함께그린(GREEN)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영업일 기준 12일간 열린다. ‘함께그린바자회’는 따뜻한 세상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담은 공유가치창출(CSV) 임팩트 사업이다. 양측이 2020년 처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ABC마트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 하절기 신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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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일자리 없어 구직 포기” 쉬고 있는 중년 67만 명
- 구직 활동이나 취업 준비 없이 쉬고 있는 40~59세 중년이 67만 명을 넘어섰다. 상당수는 일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노동 시장에 진입했다가 퇴직한 뒤 재취업하지 못한 이들이다. 경력과 임금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서 구직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중년이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24일 국회미래연구원의 ‘노동시장 밖의 중년들: ‘쉬었음’ 중년에 대한 탐색적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쉬었음’ 중년은 67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52만9000명보다 14만5000명 증가한 규모다. ‘쉬었음’은 비경제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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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 사례 ‘대구 무임교통’ 모델 성과와 쟁점은?
- 2023년 도시철도·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 시작 도시철도 65세→70세로 상향, 버스 75세→70세로 하향… 2028년 70세 통합 버스 무임승차 2년6개월 순효과 611억…향후 10년 3505억 추산 추경호 대구시장 ‘도시철도 무임승차 65세 환원’ 공약…정책 지속성 관심 서울시가 노인 무임승차 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앞서 무임교통 체계를 개편한 대구시 사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임승차 연령 조정이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충분한 숙의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무임교통 지원사업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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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다이노스 선수 건강 '단디' 챙긴다
- 창원자생한방병원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손잡고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와 ‘선수 및 구단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프로스포츠 현장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지원한다. 선수별 부상 부위와 증상,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해 침·약침, 추나요법 등 한의통합치료를 제공하고 부상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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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달러보험 가입 전 꼭 따져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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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양도세 감면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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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중장년 고독사 위험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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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알잘딱깔센’이 진짜 센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7864.jpg)
- [요즘말 사전]
- ‘알잘딱깔센’이 진짜 센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며칠 전 손녀와 카페에 갔을 때였다. 메뉴판을 한참 들여다보며 어떤 음료를 고를지 고민하고 있는데 손녀가 웃으며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알잘딱깔센’으로 주문해 드릴게요.” 처음 듣는 말이라 무슨 뜻인지 몰라 가만히 지켜봤다. 손녀는 평소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떠올려 너무 달지 않은 음료를 고르고, 마시기 편한 메뉴까지 알아서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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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늙은 키팅’ 차인표가 말하는 ‘좋은 어른’의 조건](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6470.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늙은 키팅’ 차인표가 말하는 ‘좋은 어른’의 조건
- 왜 떴을까? 배우 차인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그가 선택한 작품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차인표는 극 중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일깨우는 참스승 존 키팅을 연기한다. 평소 나눔과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며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온 차인표이기에 이번 도전은 더욱 눈길을 끈다. “나는 늙은 키팅”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데뷔한 차인표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 ‘별은 내 가슴에’, ‘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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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손해인 줄 알았는데 ‘럭키비키’였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7874.jpg)
- [요즘말 사전]
- 손해인 줄 알았는데 ‘럭키비키’였네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오늘은 시작부터 꼬였네.” 살다 보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오는 날이 있다. 병원에 가려는데 비가 쏟아지고, 손주와 나들이를 약속했는데 갑자기 열이 나 취소되기도 한다. 마트에서는 사려던 물건이 품절이고, 버스를 눈앞에서 놓쳐 허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나이가 들수록 예상하지 못한 변수는 오히려 더 자주 찾아온다. 계획이 어긋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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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독립운동가 후손’ 송일국, 이유 있는 자부심](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3679.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독립운동가 후손’ 송일국, 이유 있는 자부심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배우 송일국의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송일국은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백야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다. 어린 시절부터 독립운동가 집안의 후손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안고 살아온 그는 배우가 된 뒤에도 역사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독립운동가 후손, 역사를 연기하다 송일국의 외증조부는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이다. 김좌진 장군은 일제강점기 북로군정서를 이끌며 무장 독립운동에 앞장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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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64397.jpg)
- [일자리 유형 테스트] 내 취향에 맞는 일자리 선택하기
- “무슨 일을 하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평생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생계를 위해 달려왔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는 생각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일자리를 찾는 첫걸음은 구직 사이트 살피기가 아니라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 들여다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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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취업부터 창업까지, 상담받고 지원하자
-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문턱이 훨씬 낮아진다. 취업 준비부터 구직 수당까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이 쉽지 않은 사람을 위한 제도다. 개인별 취업 지원 계획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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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無도 환영’ 생애 첫 일자리 도전 설명서
-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진입 경로다. 통계 밖에 섞여 있는 ‘첫 취업’, ‘경력 단절’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삶의 경험이 풍부한 고령자는 중요한 국가 자원이다. 박경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임연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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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과 경험을 일거리로 설계하는 법
-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런 사람을 ‘재미탐구형’으로 분류했다. 재미탐구형이 일에서 흥미와 의미를 중시한다고 해서 수익을 가볍게 본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재미탐구형에게 일은 급여만으로 충족되지 않는다



























![[국민연금 노후설계⑤] 소득·지출 낱낱이 따지는 ‘재무 건강검진’](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5418.jpg)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지하철 무임승차 65→70세 논의 시작](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6669.jpg)



![[윤나래의 세대읽기] ‘동창회 말고’ 새 관계 찾는 중장년의 취향모임](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73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