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다치면 내 통장은 누가?" 중장년 금융 대처 부족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중장년층 상당수가 건강 악화나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한 금융관리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과 노후자금 준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없게 될 경우를 대비한 준비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중고령 소비자의 금융역량 진단과 강화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55~79세 중고령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재정 관련 위임장 등 가족이나 제3자가 본인을 대신 금융계좌나 금융상품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둔 비율은 16%에 그
2026-06-19

문화 이슈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7년 만의 마침표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은 지난 17일 낙상사고로 인한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그가 2019년부터 진행을 맡아온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도 7년 만에 막을 내린다. 오는 21일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 스페셜 편 방송을 끝으로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다만, 시즌1 종영으로 시즌2로 돌아올 여지를 남겼다. 만화가는 어떻게 식객이

은퇴 후에는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기면 당황스럽다. 예기치 않게 배우자나 본인의 병원비 등 큰돈이 들어가게 될 때는 금융회사 대출 문턱이 높게 느껴지기도 한다. 고금리 대출이나 사적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다행히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공단의 ‘노후긴급자금 대부’ 이른바 실버론을 활용할 수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실버론은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자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제도다. 국민연금(노령연금), 유족연금을 받고 있거나 분할연금, 장애연금(1~3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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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대한파크골프협회와 맞손…시니어 건강·금융·복지 지원 나선다
- 하나금융그룹이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손잡고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에 나선다.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통해 시니어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고, 금융과 스포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시니어케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시니어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에 협력하고, 시니어 세대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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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넘어짐, 그냥 실수가 아닙니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8775.jpg)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넘어짐, 그냥 실수가 아닙니다
- 많은 분들이 넘어짐을 단순한 실수나 나이 탓으로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십니다. 하지만 노년기의 낙상은 몸이 보내는 중요한 경고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근력이 약해지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시력 저하나 약물의 영향이 겹치면서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김태균 티케이 정형외과 원장은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낙상의 위험과 예방법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김 원장은 넘어지는 순간보다 그 이후가 문제라고 짚었습니다. 한 번 넘어지면 다시 넘어질까 두려워 움직임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활동량이 줄면 근력이 더 약해지고 균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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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의 손길 날아드는 6월 블루베리 농장
- 6월은 탱글탱글한 블루베리 열매가 소담스럽게 익어가는 계절이다. ‘부지깽이라도 세워놓고 일 시키고 싶을 만큼’ 농장은 종일토록 분주하고 번잡하게 돌아간다. “요즘은 꽃피는 순서도 읍써(없어). 예전엔 봄철 산수유 피고 다음에 개나리·진달래가 흐드러지나 싶으면 벚꽃이 활짝 올라왔는데, 꽃들이 계절을 잊었나 벼.” 한철에 모두 피어올라 꽃대궐을 이룬 봄이 지났다. 이웃 어르신들 푸념마따나 꽃만 계절을 혼동하는 것이 아닌 듯하다. 블루베리 열매 맺는 순서도 뒤죽박죽이 돼 농번기 일손 부족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으니 말이다. 15년 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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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의 꿈에서 오늘의 '수원'까지
-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은 이 한마디로 시작한다. 이는 정조의 즉위 첫마디였다. 누구나 꿈을 꾼다.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든 위험을 무릅쓴 일이든 그 목표는 이미 어떤 바탕을 딛고 있다. 조선 후기 제22대 왕 정조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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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영양제 냉장고 보관,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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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니어 노령연금 대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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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지만 나랑 생각 다른 이유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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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래의 세대읽기] TV홈쇼핑만 보던 시니어? 이제 링크로 산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3155.jpg)
- [윤나래의 세대읽기]
- TV홈쇼핑만 보던 시니어? 이제 링크로 산다
- TV홈쇼핑은 시니어에게 익숙한 쇼핑 방식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화면 아래에는 전화번호가 뜬다. “지금 주문하시면 하나 더”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고, 상담원과 통화하며 색상과 수량을 확인한다. 한때 이 장면은 ‘중장년층 쇼핑’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다. TV홈쇼핑을 보던 60대 A씨는 리모컨 대신 휴대폰을 먼저 든다. 방송에 나온 건강식품을 바로 주문하지 않고 쿠팡과 네이버에서 가격을 비교한다. 리뷰가 충분한지, 배송은 언제 오는지, 같은 구성으로 더 싼 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친구가 카카오톡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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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 사전] ‘버카충’으로 결제도 한다고?](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9201.jpg)
- [요즘말 사전]
- ‘버카충’으로 결제도 한다고?
- 짧고 간단해 보여도 수수께끼처럼 느껴졌던 요즘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알아가 보자! 신조어를 알게 되면 손주와의 대화가 한결 편해지고 일상 속 이야기에도 조금은 젊은 기운이 더해진다. 버스를 타기 위해 동전이나 토큰을 챙기던 시절이 있었다. 주머니 속 잔돈 개수를 확인하며 버스에 오르던 풍경은 이제 점점 추억이 됐다. 지금은 교통카드 한 장이면 버스와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다. 기술이 바뀌자 생활 방식도 달라졌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말들도 생겨났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버카충’이다. ‘버카충’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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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문화 이슈]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5249.jpg)
- [브라보 문화 이슈]
- 송해 이후 4년,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 왜 떴을까? 지난 8일은 국민 MC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된 날이었다. 송해하면 자연스럽게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떠오른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송해의 별세 이후 김신영, 남희석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일요일 정오를 알리는 이 외침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1980년 첫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올해로 46년째를 맞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으로, 대국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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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월드컵이 불러낸 그 시절 추억](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5522.jpg)
-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 월드컵이 불러낸 그 시절 추억
-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월드컵이란 국제 경기는 젊은 세대에게 응원과 열정의 경험이고, 시니어 세대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지금의 60~70대는 한국 축구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본 세대입니다. 흑백TV로 경기를 보던 시절부터 거리 응원이 전국을 붉게 물들였던 2002년 한일 월드컵까지, 월드컵은 늘 시대의 기억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2002년 여름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태극기를 흔들고, 낯선 사람과도 승리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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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82.jpg)
- [건강앱 첫걸음 ④] 손목과 손가락 위의 작은 건강 센서
-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피는 스마트한 습관, 디지털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은 운동량만 재는 기기가 아니다. 손목이나 손가락에 착용한 센서는 스트레스 지수, 심박수, 수면 시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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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③] 잊지 않고 챙기는 것도 건강관리](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70.jpg)
- [건강앱 첫걸음 ③] 잊지 않고 챙기는 것도 건강관리
-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살피는 스마트한 습관, 디지털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자. 디지털 건강관리의 장점은 기억해야 할 일을 대신 알려준다는 데 있다. 시니어가 가장 체감하기 쉬운 기능은 복약 알림이다.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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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②] 걸음과 잠이 건강 데이터와 돈이 된다?](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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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앱 첫걸음 ①] 병원 문 앞에서 ‘아차!’ 한 적 있다면](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387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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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궁금증] 왜 나이 들면 무릎이 시큰할까](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0854.jpg)


![[현장에서] 고령자 자기결정권 어떻게 지킬까? 후견제도 개혁 해법 모색](https://img.etoday.co.kr/crop/260/160/23474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