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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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모먼트] "사람은 매 순간 서로 빚을 지고 빚을 갚으며 살아가는 거라고"
-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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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시스템 시범운영 점검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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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에게 적합” 서울시 기술교육원, ‘주얼리 3D프린팅’ 교육생 모집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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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예방에 초점 맞춘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 공개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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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뒤 돌봄 공백 안돼” 장애계, ‘통합돌봄’ 전면 확대 제안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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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 입법안, 지방선거 이후로 ‘가닥’…특위 “6개월 더 논의하자”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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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연장특위, 올해 첫 회의부터 이견…노동계 “상반기 마무리” 경영계 “충분한 논의”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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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노인 묶지 말아야” 요양시설 ‘구속’ 지적 연구 나와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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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편은지 PD, 책 ‘사람을 기획하는 일’ 출간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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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매출 1위 딸기, 과식했다간 '관절' 위험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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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골 가져가” 소유권 이전이 빚은 자임추모공원 사태 반년째 공전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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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브리핑] 농가 인구 200만 붕괴…65세 이상 56% 外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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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부터 달라진다' 노인위한 미세먼지 대책
- 2026-01-23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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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연 넘어 마을 조손까지” 황혼육아, 혼자가 아니라 함께
-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동육아에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은 조부모 세대에서도 뚜렷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황혼육아 교실’이 잇따라 생겨나며, 조부모들은 이곳에서 육아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 기쁨과 고충을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더 나아가 실제 조부모·손주 관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는 ‘확장된 조손 감각’이 새로운 돌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함께 배우는 황혼육아가 필요해 손주를 돌보는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황혼육아 교실’과 자조 모임은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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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연결 하모니” 손주와 함께 노래해요
- 매주 목요일, 서울 강남의 한 연습실에서 맑고 단단한 화음이 울려 퍼진다. 약 30명의 시니어가 모여 만들어내는 목소리는 모두 다르지만, 어느 순간 하나로 어우러진다. 노래가 쌓일수록 공간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뭉클함이 감돈다. 이곳은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의 연습 현장이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후원하는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은 시니어 세대와 아동 세대가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세대 공감 예술 프로젝트다. 손주 세대는 전문 어린이 합창단 코리아 킨더코어에서, 시니어 세대는 비바 브라보 합창단에서 각각 연습한 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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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육아 체력전, 피할 수 없다면
- 손주를 안고 업는 일부터 밥 먹이기, 청소와 빨래 등 반복되는 집안일까지. 일상적인 육아 노동은 중년 이상에게 허리·무릎·손목 등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 통증이 누적되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문제는 신체적 피로에 그치지 않는다. ‘잘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육아에 대한 부담, 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는 심리적 소진으로 이어지기 쉽다. 육아가 기쁨이 아니라 부담으로 느껴지는 순간, 마음의 균형 역시 흔들린다. 신체 건강 측면에서는 장동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정신적·정서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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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요즘의 육아 세태 비교
- 육아의 방식과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가물가물해진 자녀 육아 경험을 되짚어보지만, 육아 정보로 철저히 중무장한 자녀 세대에게 타박을 듣기 일쑤. 그러나 세태는 달라졌어도 아이를 향한 조부모의 애정 어린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복작복작 대가족 vs 사촌 없는 요즘 아이 동네에 가까운 친인척이 모여 살며 다양한 가족 형태와 관계 속에서 자라던 과거는 핵가족화와 저출산·고령화의 심화로 사라지고 있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1960~70년대 산아 제안 표어가 1980년대 “둘도 많다!”고 하더니 이제는 합계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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