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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공청회 개최…향후 5년 계획 논의

입력 2026-0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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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조현호 기자 hyunho@(이투데이DB)
▲보건복지부. 조현호 기자 hyunho@(이투데이DB)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 Health Plan 2030)(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3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발표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종합계획(안)의 수립 방향과 신규 도입 과제(청년·기후), 향후 실행·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민건강증진법 제4조에 따라 질병의 사전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정부가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2002년부터 10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보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안)은 2021년 수립·발표된 제5차 종합계획(2021~2030)의 보완계획이다.

공청회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수립 추진 경과 및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의 주요 중점과제’를 설명한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체계도를 보면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총괄 목표는 건강수명 연장, 건강형평성 제고다. 최근의 정책환경 변화와 새로운 건강 위험 요인을 고려해 1개 분과(청년), 3개 중점과제(기후위기 민감집단 건강 보호, 건강 영향 통합 관리, 건강대응 소통·정책·거버넌스 구축)를 추가해 총 7개 분과, 31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수립 총괄위원장을 맡은 박순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진행으로 주제 발표자 2인과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채널(채널 링크)을 통해 생중계된다. 누구나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발표와 토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공청회 자료나 정책 제안 방법 등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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