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과 찜질방으로 익숙했던 사우나 문화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몸을 씻고 땀을 빼는 공간에 가까웠다면 최근에는 운동 후 회복, 휴식, 취향 모임을 함께 즐기는 웰니스 공간으로 의미가 넓어지고 있다.
사우나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낯선 용어도 늘었다. 러닝 후 사우나를 즐기는 ‘사우나런’, 사람들과 교류하는 ‘소셜 사우나’, 사우나 중간에 쉬어가는 ‘내기욕’과 ‘외기욕’ 같은 말이 대표적이다.
이런 용어를 모두 알아야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시설 안내나 프로그램 이름을 이해해두면 자신에게 맞는 이용법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사우나는 오래 버티는 것이 아니라 몸 상태에 맞게 쉬어가는 시간이 중요하다. 요즘 사우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 될 만한 사우나 용어 6가지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취재 브라보 마이 라이프 7월호 중 윤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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