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고유가 피해지원금 3540만 명, 6조1123억 원 지급

입력 2026-07-06 21:01
기사 듣기
00:00 / 00:00

1·2차 지급 마감 결과, 대상자 3614만 명 중 3540만 명 신청

사용 기한 8월 31일까지,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마감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의 98%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신청·지급 마감 결과 총 지급 대상자 3613만8987명 가운데 3540만3928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97.97%(약 98.0%)를 기록했다. 지급된 금액은 총 6조1123억 원이다.

1차 지급은 320만1000명이 신청해 대상자의 99.0%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액은 1조8168억 원이었다. 2차 지급은 3220만3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97.9%, 지급액 4조29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이용이 2352만738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594만5683명, 선불카드 528만1920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64만8942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북(98.94%), 경남(98.91%), 전남(98.99%), 울산(98.74%), 광주(98.74%) 등이 높았다. 서울은 96.4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신청자는 경기가 912만516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537만40명), 경남(243만6356명), 부산(238만488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다음 달 31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뉴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뉴스

브라보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