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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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유혹하는 립스틱, 하늘을 내려앉게 하는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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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야생화 탐사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좀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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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 얼굴, 천의 표정을 자랑하는 광릉요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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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의 신부 부케를 똑 닮은 꽃 백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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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소리 높이 외치는 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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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신비, 생명의 외경을 일깨워주는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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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수의 벗이자, 춘설(春雪)과도 친구인 특산식물 '모데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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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변 흩날리던 매화의 환생 매화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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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분홍 치마 흩날리며 핑크빛 사랑 나누는, 개정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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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온몸 틀어 선홍색 꽃다발 선사하는 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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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난의 극치미를 보여주는, 백두산 애기풍선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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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산한 가을 향이 강하게 묻어나는 꽃 ‘가는잎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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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 꽃다발로 거친 파도를 다독이는, 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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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박한 바위 겉에 오뚝 서 꽃피우는, 좀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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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 평원에 흰 눈 쌓이듯 피는, 노랑만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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