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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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국사회] 노후 경제·노동 : 정규직에서 밀려나 초단시간 노동으로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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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모임에 딱 맞는 술자리
-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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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 없는 장, 과학으로 빚는 전통의 맛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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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사철 방방곡곡, 맛의 천국이로구나!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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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맛을 따라 걷다…K-미식벨트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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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한식의 의미"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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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즐기는 한식 손맛 그대로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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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할머니 스트리트 푸드, 세계인을 사로잡다
-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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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하와 홍순의 ‘맛있는 겨울’
-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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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달래주는 한 끼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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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수록 한식을 찾는 이유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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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불고 있는 K-스트리트푸드 돌풍 "이 음식 난리났다"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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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RC의 시대…노후, 다시 캠퍼스로 돌아가다
- 2025-11-12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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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이 있어야 손주도 사랑하니까
- 손주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돈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르거나 함께 외출할 때도 그렇다. 때로는 ‘이번은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며 지갑을 연다. 그런데 손주를 향한 마음은 좀처럼 ‘이번 한 번’에 머물지 않는다. 그렇다면 손주 경제에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얼마나 더 해줄 수 있는가’보다 ‘이렇게 주는 방식이 내 삶을 해치지 않고도 오래 지속될 수 있는가’를 살펴볼 때다. 자식과 손주에게 시간과 비용 쓰는 문화 3월 26일 비바브라보클럽 강연장에서 강창희 행복100세자산관리연구회 대표는 노후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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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품은 손주들도 사랑해주세요”
- 감사원장을 지낸 최재형 변호사와 아내 이소연 씨는 ‘손주 경제’ 가운데서도 물질적 지원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경험 소비’의 전형적인 사례다. 나아가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손주’까지 품으며 손주 경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재형 변호사(69)와 이소연 씨(65)를 만난 것은 4월의 어느 목요일 저녁, ‘비바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 연습을 앞둔 시간이었다. 시니어와 손주가 함께 노래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로, 실제 부부의 손주가 합창단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첫째 손주 이재연 군은 어린이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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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 향한 경제적 지원, ‘선’ 필요해요”
-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실제 모습을 들여다봤다. 최순아 씨(61)는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으며, 장도영 씨(33)는 그중 둘째 딸이다. 첫째 딸 가족이 독립한 자리에 장도영 씨 가족이 들어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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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 지갑이 만드는 변화
- 5월이면 어린이날, 가족 모임, 외식과 선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한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풍경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소비의 중심에 조부모가 서기 시작했다. 손주에게 건네는 용돈과 선물은 물론, 외식과 체험, 여행, 교육비까지 조부모의 지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단순한 ‘용돈 문화’를 넘어 하나의 소비 흐름으로 읽히는 변화다.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2024)에 따르면, 60대 이상 가구 연간 가계지출은 약 2987만 원으로, 이는 소비지출과 비소비지출(자녀·손주 지원 등)을 합친 금액이다.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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