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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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달라지는 노인복지 정책, “기초연금 올리고 노인일자리 늘려”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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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세계인의 초고령화 실험실, “노인 혐오 경계해야”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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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초고령사회, 新노년층 등장… “73세까지 근로 원해”
-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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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골든타임 앞으로 5년” 천만 노인, 어떻게 감당할까?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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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노후 트렌드⑤] 노후 소득이 달렸다, ‘연금빌리티’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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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노후 트렌드④] 나이 들어도 오래 일해야, ‘저속 은퇴’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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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나도 모르는 복지용구 시장, 정보 비대칭이 성장 막아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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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노후 트렌드③] 꼰대 피하고 싶다면? ‘다정한 문해력’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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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노후 트렌드②] 진짜 나 찾기에 빠진 중년, ‘멀티 페르소나’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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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노후 트렌드①] 나이 든 내 몸, AI로 챙겨.. ‘셀프 돌봄’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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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시대 관문, 장기요양보험… 당신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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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삶이 곧 힙합” 춤주머니 아저씨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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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땀으로 지병 없애고, 복근 남겼죠”
- 2024-11-15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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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유행 ‘보호시크룩’…시니어도 입는다
- 임승희 인덕대학교 방송뷰티학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4060세대를 대상으로 패션 스타일링 강의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4060세대의 또 다른 패션 트렌드로 ‘보호시크 룩’을 꼽았다. ‘보헤미안’과 ‘시크’ 스타일의 조화를 말한다. 자유롭고 내추럴한 감성을 담은 보헤미안 무드에, 도시적인 세련미를 가미한 스타일이다. 프릴과 레이스, 크로셰(코바늘 짜임), 프린지 스타일 등이 속한다. 보호시크 룩은 젊은 층에서 특히 인기다. LF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는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섬의 해안에서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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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주의보, 패션 업계 냉감성 의류 주목
-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의식주의 기본, ‘옷’부터 달라야 한다. 체온조절이 중요한 시니어에게는 통기성 좋은 소재와 활동성을 갖춘 옷차림을 추천한다. 스타일 감각까지 더한다면 일상 속 활력은 물론, 자신감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다. 2025년 여름 패션 트렌드를 참고해 무더위를 이겨낼 방법을 찾아보자. 기능성 패션의 진화, 일상도 쿨하게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패션업계는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냉감 의류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시니어 세대의 대표적인 여가 활동인 골프나 등산 등 아웃도어 수요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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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시어서커’…쿨해진 여름 패션
- 냉감 기능성과 함께 주목받는 소재는 ‘시어서커’다. 시어서커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여름철 필수 원단으로 꼽힌다. 임승희 인덕대학교 방송뷰티학과 교수는 “시어서커 소재는 면처럼 땀을 흡수하지는 못한다. 다만 몸에 달라붙지 않아 통기성이 좋다”면서 “시어서커는 그동안 티셔츠와 셔츠 소재로 많이 사용됐는데 올해는 정장, 원피스 등으로 의류가 확장됐다”고 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역시 다양한 여름 냉감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 가운데 ‘시원서커’는 시어서커 소재를 적용해 냉감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섬유 조직 사이에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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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숲이 있는 여름 피서지, 공공도서관 4곳
- 공공도서관에서 즐기는 ‘숲캉스’ 최근 자연 친화적인 공공도서관이 전국 곳곳에 조성되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숲속에 들어선 도서관은 일상 속 쉼과 독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숲캉스(숲+바캉스)’ 공간으로 각광받는다. ◇오동숲속도서관 ㆍ주소 :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3가길 110-10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내에 자리한 도서관이다. 2023년 6월 개관했지만, 벌써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입소문이 났다. 오동공원의 자락길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띈다. 소음과 먼지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목재 파쇄장 부지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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