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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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은 미술축제의 달” 이번 달 꼭 가야할 미술행사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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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 취급 중장년 남성이 판타지 주인공?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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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자연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생거진천(生居鎭川)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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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머리’ 벗은 김준수의 성숙미, 4인 4색 뮤지컬 ‘드라큘라’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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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레터] 여행의 기술, 관계의 기술, 배움의 기술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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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서막부터 추석 연휴까지, 9월 문화소식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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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의 범부채꽃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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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개념의 골프장, 플라밍고CC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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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문화 이슈] “컴퓨터도 안 써” 83세 조정래 작가, AI 시대 역행 이유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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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에서의 공연, 꿈을 이루다’ 손주와 함께 ‘합창’ 도전기
-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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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속의 양’과 ‘원더랜드’가 그리는 AI 시대의 미래
-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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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서 배운다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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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네 와이너리 투어 여행 “갈라진 포도알, 와이너리를 세웠다”
- 2026-08-17
당일 먹은 아침까지 체크하는 ‘160년 사케 양조장’ 투어 초대
술이 만들어지는 양조장은 온도와 미생물, 위생 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생산시설이다. 견학이 가능하더라도 사전 예약과 정해진 동선을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개인 여행객이 실제 제조 현장에 들어가 발효와 숙성 과정을 살펴보기는 더 쉽지 않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마련한 ‘일본 소도시 사케&역사 여행’은 이런 문턱을 넘어서는 일정이다.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의 와이너리와 사카구라,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돌며 술이 태어나는 환경과 지역의 역사·식문화를 함께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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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우연히 만나 깊이 빠져든 와인 김 씨와 와인의 인연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호텔신라 마케팅 판촉팀장을 맡으면서 시작됐다. 그는 주한 외국대사관과 다국적 기업의 VIP들을 만나면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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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4일 한국을 떠나 새벽 5시께 필리핀 바기오의 JIC 프리미엄 캠퍼스에 도착했다. 인천에서 클락까지 비행기로 4시간, 다시 야간 셔틀로 4시간을 달린 뒤였다. 배정받은 2인실 문을 열자 자고 있던 베트남인 룸메이트가 놀라 일어났다. 서둘러 짐을 정리한 최승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약 3시간 동안 레벨 테스트를 치렀다. 2주간의 어학연수는 긴 이동과 시험으로 시작됐다. ‘액티브 시니어 코스’로 다시 학생이 되다 1965년생인 최승이 씨는 자신을 ‘시니어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한다. 러닝과 운동, 여행 등 새로운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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