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가·투자자·연구자 등 30여 명 참석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세대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4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Front1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커피챗 네트워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니어 산업 창업가와 예비창업가, 투자자, 시장 실무자, 연구자·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커지고 있는 장수경제 분야의 사업 가능성을 공유하고,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이날 스페셜 토크는 임팩트투자사 MYSC의 이한선 벤처전문위원이 맡았다. 이 위원은 ‘시니어 비즈니스, 투자 IR & Funding 전략’을 주제로 시니어 산업 창업가가 투자 유치 과정에서 갖춰야 할 관점을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는 꿈을 사지 않고 구조와 성장의 증거를 산다”며 사업 모델과 시장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동호 시니어퓨처 대표는 “시니어 산업의 기회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지점에서 만들어진다”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이 만나 대화하는 자리가 실제 협업과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결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선 MYSC 벤처전문위원은 “시니어 산업은 사회적 임팩트와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영역”이라며 “복지가 아닌 장수경제의 관점에서 시장을 재정의하는 창업가에게 이미 시장의 자금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시니어퓨처는 장수경제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현재 비즈니스 스터디 트랙과 창업 교육 트랙으로 구성된 10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