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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비탈을 타며 만병의 근원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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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윤소영 연구원 “여가 생활이 노년을 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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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처럼 일상에 녹아들 금융AI,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
- 지난 1년 새 사라진 은행 점포는 50여 곳. 금융권의 AI 도입은 이제 ‘공간이 사라진다’는 개념을 넘어 금융시장의 진화를 이뤄내고 있다. ‘금융 AI의 이해’, ‘AI 소사이어티’를 쓴 김태헌 저자는 “마치 AI가 전기처럼 스며드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함께 AI가 바꿔가는 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금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은행을 떠올린다. 계좌를 만들어 돈을 송금하는 행위, ATM 기기에서 현금을 뽑는 행위, 집을 사기 위해 은행 창구에서 대출을 하는 행위 등을 연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금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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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늦지 않은 60대 노후준비 “연금 다층화와 현금흐름 핵심”
- 60대 이상은 재산을 가장 많이 축적한 세대이며, 은퇴를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시기에는 돈을 추가로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녀 상속을 생각하고 있다면 본격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박준범 한국은퇴연금아카데미 대표, 배정식 법무법인 화우 자산관리센터 패밀리오피스본부 전무와 함께 60대 이상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을 살펴보자. 3층 연금, 효율적으로 수령하기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3층 연금을 잘 쌓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3층 연금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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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은퇴 준비 마지막 골든타임” 은퇴 전후 50·60 재테크 전략
- 최근 세대별로 자산관리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의 약 1/4에 해당하는 5060세대는 은퇴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재정적 준비는 생존과 안정된 노후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효율적인 재테크 전략을 세워야 할지,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알아봤다. 노후 자산 ₩0 소득은 평균 42세에 정점을 찍고, 이후 지속 감소하며 60세부터 적자로 재전환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50대는 가구소득이 가장 많지만 근로소득이 줄고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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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전 40·50의 노후 자산 마련, 미래 준비 해법은?
- 하나금융연구소의 ‘대한민국 금융소비자보고서 2025’에 따르면 기혼 10가구 중 9가구는 노후 준비가 부족하거나 준비를 못 했다고 응답했다. ‘노후 준비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만, 실제 행동에 옮기는 이는 많지 않다. 유병장수 시대에 노후 자산 준비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은퇴 전, 은퇴 직후, 은퇴 후 노후에 필요한 상황별 자산관리 전략을 알아봤다. 14세기 프랑스 철학자 장 뷔리당의 당나귀 이야기를 아는가?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른 당나귀가 건초 한 더미와 물 한 동이 사이에서 무엇을 먼저 먹을지 고민하다 둘 중 어느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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