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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핑] BBC, 한국 '영포티' 조명 "젊어 보이려 애써" 外

입력 2026-01-19 13:47

식후 혈당 높을수록 알츠하이머 위험 69%↑

▲챗GPT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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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BBC, 한국 '영포티' 조명…"아이폰 든 중년, 젊어 보이려 애쓴다"

BBC는 한국의 ‘영포티’를 스트리트 패션과 아이폰을 소비하는 중년 남성으로 묘사하며,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부정적 밈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한때 긍정적 라이프스타일 용어였던 영포티는 ‘젊어 보이려 애쓰는 사람’이라는 조롱의 의미로 변했고, 그 배경에는 한국 사회의 엄격한 나이 위계에 대한 반감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에서는 영포티 언급의 절반 이상이 부정적 맥락으로 쓰이며, ‘스윗 영포티’ 같은 비꼼 표현도 등장했다.

◆한랭질환자 절반 이상이 고령층… 치매 동반도 12%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고된 한랭질환자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한랭질환 중 12.2%는 치매를 동반했으며, 저체온증 비율이 높고 집이나 주거지 주변에서 발생한 사례가 많았다. 질병청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해 한파 시 각별한 보호와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화재 증가, 구급은 고령화 영향 뚜렷”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소방 출동은 줄었지만, 화재 발생은 기후 변화 영향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구조 출동은 강우 증가로 벌집 제거 활동이 줄며 감소한 반면, 화재 피해 규모와 사망자는 모두 늘었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구급 이송 환자의 58.4%가 60대 이상 노년층으로 나타나, 인구 구조 변화가 소방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고령자 배려 행정… 청양군, 건물번호 직권 부여 시행

(청양군)
(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건축물 신축 시 군청 방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직권으로 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건물번호 신청부터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고령자·거동 불편 군민에게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전달하는 민원 택배서비스도 제공한다. 청양군은 생활 밀착형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편의성을 높이고 주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이에프헬스케어, 한국시니어연구소 복지용구사업부 인수

(제이에프헬스케어)
(제이에프헬스케어)

제이에프헬스케어는 한국시니어연구소 복지용구사업부문을 인수하며 프리미엄 요양·돌봄 서비스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복지용구 유통·소독·물류·서비스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제이에프헬스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실버 케어 브랜드 ‘케어모아(CareMoa)’를 확대하며, 위생·품질 경쟁력을 앞세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식후 혈당 높을수록 알츠하이머 위험 69%↑

리버풀대학교 연구팀이 UK Biobank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후 혈당이 높을수록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후 두 시간 혈당이 높은 유전적 특성을 가진 사람은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69% 증가했지만, 공복 혈당·인슐린 지표와는 유의한 연관성이 없었다. 연구진은 식후 고혈당 관리가 치매 예방의 새로운 단서가 될 수 있다며, 추가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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