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 사이에서 전원생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주말농장, 귀촌,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농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종류와 조건을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농막, 쉼터, 세컨하우스처럼 비슷해 보이는 ‘작은 집’들도 사실 목적과 법적 기준이 완전히 다르다. 중년의 전원생활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다.
▲ 농막농업용 보조시설로 머물 수 없는 공간
▲농촌체류형 쉼터
단기 체류는 가능하지만 주택은 아니다
▲세컨하우스
거주 가능한 정식 주택
▲모듈러 주택
시공 부담을 줄인 새로운 주거 방식
취재 <브라보 마이 라이프 5월호 중/윤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