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가 추천하는 "내 인생의 한 권"
-
- 정재현 교수 "모르고 살아도 괜찮아, 삶이 나를 살게 하나니"
-
- 양방과 한방이 손잡고 걷는 ‘매화에 이르는 길’
-
- 약산에 올라 미로 속 암을 바라보다
-
- 가수 주현미 "시대를 읽는 유행가, 세대를 잇는 트로트"
-
- 자녀로부터의 독립, 오롯한 ‘나’로 성장하다
-
- 김경록 소장 "노후의 나력 키워나가길"
-
- 유성호 한양대 교수 "추억은 그리움의 깊이로 완성된다"
-
- 소설가 부희령, 무정한 세상에서 말리는 내 안의 축축한 슬픔
-
- 나무의사 우종영, 자기 하늘을 가진 나무는 스스로 멈출 줄 안다
-
- 주영하 장서각 관장, 조선의 미식가를 통해 현대의 미식을 탐구하다
-
- 김한승 국민대 교수, 아무개의 인생 좌표는 4차원 지도 속에 있다
-
- 이근후 명예교수 "하루하루 쌓은 재미가 인생의 격을 높인다"
-
- 이규리 시인 "살아 있는 한 인생은 언제나 미완성이다"
-
- 진정일 교수 "초연결시대, 노년의 지혜와 현대 과학이 융합할 때"
-
- 하지현 교수,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해야 성숙한 어른
브라보 인기기사
-
- 뉴노멀 시니어의 AI 패러다임 “의존이 아닌 활용과 창조”
-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뉴노멀 시니어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 돌봄을 넘어 교육·여가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뉴노멀 시니어의 AI 이야기를 다뤄봤다. 뉴노멀 시니어는 높은 교육 수준, 양호한 소득·자산 여건, 활발한 사회·문화 활동 참여 등 기존 시니어와 차별화된 특징을 보인다. 특히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들의 높은 IT 활용 능력은 빛을
-
-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중년 홈케어족 위한 안내서
- 코스메틱 분야 기술이 발전하는 가운데, 멋있게 나이 들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지면서 집에서 관리하는 중년 남성이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어떤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나의 피부 상태에는 무엇이 좋을지 생각해보자. 손안의 피부과 BEAUTY Device 피부과나 에스테틱 방문이 부담스러운 중년 남성에게 뷰티 디바이스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고주파나 초음파 기능을 갖춘 뷰티 디바이스는 피부 탄력 증진, 주름 개선, 피부 진정 및 미백
-
- “남자는 머리빨” 젊어지는 중년 헤어스타일링 백서
- 남성에게 헤어스타일링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멋을 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특히 중년 남성은 헤어스타일 변화를 통해 더욱 젊고 활기찬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개인의 모발 상태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이 다르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모발이 풍성한 경우, 모발이 얇은 경우, 탈모가 진행돼 가발을 착용해야 하는 경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김경춘 대한민국명장과 함께 헤어스타일링을 제안해본다. 모발 풍성하다면 “다양한 스타일링” BEST - 리젠트컷 모발이 풍성한 경우, TPO(시간·장소·
-
- 젊음 추구하는 중년 ‘그루밍족’, 늘어나는 이유는?
- 뷰티 시장은 더 이상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외모 가꾸기에 시간과 돈의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을 ‘그루밍족’이라고 하는데, 4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중년 그루밍족’이 뷰티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맨즈 뷰티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1조 2000억 원 수준이었다. 또한 2022년 우리나라의 연간 남성 스킨케어 관리 소비액은 1인당 9.6달러(약 1만 3900원)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K-뷰티라 불리는 한국 화장품 시장이 확장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