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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봄 나들이 전 족저근막염 관리법

입력 2026-04-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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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AI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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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나들이를 앞두고 있다면 발 건강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한 족저근막염은 걷기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안내하는 족저근막염 관리법을 보면 먼저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장시간 걷기나 등산, 달리기 등 발에 부담이 큰 활동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완화된 이후에는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면 증상이 다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얼린 음료수 캔이나 공을 발바닥 아래에 두고 굴리는 마사지가 도움됩니다.

스트레칭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방법은 ‘벽 밀기’ 스트레칭입니다. 두 손을 벽에 대고 아픈 발을 뒤로 뻗은 뒤,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몸을 천천히 앞으로 기울이면 종아리와 발바닥이 당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잠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발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바닥이 얇고 딱딱한 신발은 발에 충격을 그대로 전달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대신 충격 흡수가 잘 되는 쿠션감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 안에서도 맨발로 걷기보다는 푹신한 슬리퍼를 착용해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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