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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생들이 놀란 ‘한의학+현대의학’ 통합치료 현장

입력 2026-03-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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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치료 현장 체험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생한방병원)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의대생과 교수진을 초청해 한의 치료 현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생한방병원은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열고, 미시간주립대학교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의 의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의 실제 임상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법 시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미시간주립대학교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방문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브리엘 마리니학생은 “자생한방병원 의료 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라며 “이론으로 접하던 통합의학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과 현대의료가 결합된 통합의료 모델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1년 미시간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술·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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