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스페셜
-
- [시니어 재테크] 직접투자 줄이고 ‘즉시연금’으로 생활비 마련
- 2014-02-14
-
- [ 시니어 기자 리포트] " 세대공감 세바퀴 2040 vs 5070"
- 2014-02-13
-
- [5060세대 성의식 보고서] 50~60 세대 여성들도 '로맨틱가이'를 좋아해… 61% "이성친구 당근 필요하죠"
- 2014-02-12
-
- [노인복지 선진국 대사로부터 듣는다②]스위스 노인복지는 국민의 근면에서 나온다
- 2014-02-12
-
- [창간특별기획-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재테크-여가활동 순
- 2014-02-12
-
-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5060세대…74.8% “나는 행복하다”
- 2014-02-12
-
-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일 욕심 많은 5060세대…88% “일할 수 있다”
- 2014-02-12
-
-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꽃보다 할배’에서 5060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 2014-02-12
-
- [5060세대 정체성 보고서]헌신적 5060세대 “나 자신을 위해 살아왔다” 8.7% 불과
- 2014-02-12
-
- [특별자문단 칼럼]좋아하는 컬러를 알면 성격이 파악된다-강진주 소장
- 2014-02-10
-
- [창간기획 시리즈] 풍요 속 극한 고통 ‘치매 대재앙’ 온다
- 2014-02-09
-
- [창간기획 시리즈] ①젊은 치매, 삶의 지옥이 열리다<下>
- 2014-02-09
-
- [시니어 기자 리포트]삶의 향기를 맡아보셨나요?
- 2014-02-07
브라보 인기뉴스
-
-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시니어에겐 실내 활동이 안전한 대안이다. 그중에서도 맞춤형 강좌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실내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배움의 피서’가 인기다. 무더위 속 집에 머물며 느끼기 쉬운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점도 따른다. 지자체 강좌, 가깝고 저렴하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는 지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거주지 인근에서 즐
-
- 도전과 취향, 시니어 사로잡은 원데이 클래스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뉴(ONEW)’의 프로그램은 재테크·문화·예술·웰니스·미식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대부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용 공간 ‘오뉴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또는 ‘정규 과정(주 1회)’ 형태로 나뉜다. 오뉴의 클래스는 50~60대를 대상으로 하지만 연령 제한은 없다. 30대 기자가 직접 클래스를 체험한 결과,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분위기였다. 이번 여름, 취향에 맞는 클래스를 찾아 감각을 확장해보자.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스탠드업 코미디 원데이
-
- 고령자 심장 위협하는 뜨거운 여름, 온열질환 예방법
- 한반도는 이미 여름철 폭염일수가 30일을 넘고,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노년층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더위는 단순한 불쾌감 이상의 생존 위협이다. 고혈압·심부전·당뇨병 등을 가진 이들이 겪는 위험은 더 복합적이다. 왜 더위는 만성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더 치명적일까? 더위가 불러오는 치명적인 연쇄 작용 기온 상승과 폭염의 빈도 증가만이 기후 위기의 전부라 할 수 없다.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그 피해가 훨씬 더
-
- 가난한 이에게 더 가혹한 여름
- 기후 위기는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특히 사회적·제도적·환경적으로 취약한 노인일수록 더 큰 피해를 입는다. 김종헌 교수는 “폭염 상황에서도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독거노인,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령자들이 있다. 결국 기후 위기는 건강 형평성 문제로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에너지 비용 부담, 정보 접근성 부족, 고립된 생활환경은 대응능력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시골 거주 고령자들은 더 위험하다. 기온 상승과 함께 진드기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산림을 자주 찾는 사람이 주로 노인이기 때문에 이 감염병 위험에 노출
브라보 추천뉴스
브라보 테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