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2018 헬스콘서트' 2부의 포문을 연 '낭랑18세' 시니어 치어리더팀. (오병돈 프리랜서 obdlife@gmail.com)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BRAVO! 2018 헬스 콘서트'가 8일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렸다. 시니어 공감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들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의학 관련 강연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됐다. 1부 의학 강좌에 이어 2부 첫 순서에는 평균나이 75세 시니어 치어리더팀 '낭랑18세'가 '내 나이가 어때서'에 맞춰 활력넘치는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건강한 에너지로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인 '낭랑18세' (오병돈 프리랜서 obdlife@gmail.com)
▲건강한 모습으로 치어리딩 공연을 펼치며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은 '낭랑18세' 시니어 치어리더팀.(오병돈 프리랜서 obdlif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