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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Bravo] 돈으로 못 사는 부자의 품격 Top 5

입력 2026-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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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가졌는가’가 부자의 핵심 척도였다면, 이제는 자산 규모를 넘어선 ‘비경제적 가치’가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는 최근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최근 10년 이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형성한 50대 이하 자산가를 ‘K-에밀리(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부 형성 과정과 인식을 조명했다.

조사 결과, K-에밀리는 부자의 경제적 기준을 상대적으로 낮게 보면서도, 비경제적 요건에서는 기존 자산가들과는 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성숙한 인격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중시하는 점은 유사했지만, 가문이나 부유함을 과시하는 취미에는 큰 가치를 두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경제 활동이 활발한 세대답게 직업적 성취, 인맥 등 사회적 관계, 그리고 목표를 향한 추진력을 부자의 필수 요건으로 인식하며, 자신의 삶과 실질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부에 대한 고정관념이 옅어지고 삶의 방향에 집중하는 흐름은, 부의 정의가 태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산가들이 직접 응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으로는 못 사는 부자의 품격 Top5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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