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둘러싼 질문은 여전히 많다. 단순한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유전 여부 등을 놓고 혼란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닌, 누구나 대비해야 할 건강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이미 100만 명에 근접했으며, 경도인지장애를 포함한 인지 저하 인구는 그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려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 변화를 인지하고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서다. 최근에는 정기 건강검진 결과와 개인 건강 기록을 디지털로 관리하며 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개인 건강기록 관리 플랫폼 ‘헬스스캔’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건강검진 정보와 생활 기록을 기반으로 뇌 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치매에 대한 오해와 현실, 그리고 조기 진단과 관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카드뉴스를 통해 차분히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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