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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버이날·스승의날', 상황별 가정의달 인사말 총정리

기사입력 2025-05-06 08:00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달이다. 특히 진심 어린 한마디가 큰 감동이 되는 시기인 만큼,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상황별로 활용할 수 있는 가정의 달 인사말을 정리해봤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언제나 저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과 희생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음을 날마다 느끼고 있어요.

표현이 서툴러 자주 전하지 못했지만,

오늘만큼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어버이날입니다.

효도는 늘 부족하지만 감사는

마음 가득 담아 준비했어요.

올해는 현금으로 사랑을 표현해볼게요!

선물보다 중요한 건 우리 함께하는 시간이니까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요.

▲스승의날 선생님께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매일같이 아이들과 씨름하시느라

몸은 고단하고 마음은 분주하시죠.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웃고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커피 한 잔 여유 있게 드시며

'나 참 좋은 선생님이구나' 생각해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기다려주는 시선 하나하나가

제게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때로는 실수하고, 때로는 지쳐도

선생님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마음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고객 및 거래처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객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깊은 신뢰와 협력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드는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진심과 책임감으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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