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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9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기사입력 2020-09-23 08:57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주>



◈ 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어려움에 봉착하였다고 진리에 어긋난 일을 실행한다면 화가 나에게 미칠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할 것이며 경거망동은 피해야 할 일진이다. 힘든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감이 좋으리라.

•84년생 : 방해가 심한 일진이라 상사에게 상의하여 방해를 막아내라.

•72년생 : 관 재만 조심하면 약간의 금전 운이 열리니 들어올 것은 들어온다.

•60년생 : 주식투자는 불길하나 재수는 있으니 내실을 공고히 하라.

•48년생 : 안팎으로 다져나가는데 많은 신경을 쓰지 않으면 손해를 보리라.


◈ 소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상)

모든 일이 사람 마음먹은 데 달려 있느니 모든 일에 가벼운 마음가짐은 재수를 열어 가는 길이 되리라. 잠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비를 피하듯 처마를 찾을 것이며 비가 그치고 태양이 비추면 도모하던 일에 매진함이 길한 일진이다.

•85년생 : 한 가지 일에 묶여 다른 일까지 어렵게 되니 밀어두고 다음을 기약하라.

•73년생 : 섣불리 건드리면 힘들게 되니 자중함이 어려운 기운을 벗어나리라.

•61년생 : 문서 소송 건이 해결 기미를 보이니 기회를 놓치지 마라.

•49년생 : 막힌 문이 열리듯 침체기를 벗어나는 기운이라 금전 운이 대길하다.


◈ 호랑이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봉착하기 쉽다. 산 넘으면 산이라 강 건너니 또 산이라 또 다른 어려움이 나타날 것이니 미리 대비하라. 알고 가는 길은 어렵더라도 피해 가는 지혜가 있을 것이니 오늘의 일진은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는 것이 좋을 것이다.

•86년생 : 화마가 문을 두드리니 전기이용을 조심하고 다른 불도 조심하라.

•74년생 : 속태우든 애정 갈등 문제가 다소 풀리나 완전하지는 않으니 노력하라.

•62년생 : 나아가는 기세는 강하나 자금 융통에 많은 신경을 써야 일이 열린다.

•50년생 : 상승한 금전 운에 많이는 생기나 나가는 기운도 만만치가 않을 것이다.


◈ 토끼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다사다난한 일진이다. 신경 쓸 일이 많아도 지금은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때이니라.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수습하려다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가장 급한 일부터 먼저 해결함이 좋을 괘이다.

•87년생 : 정신이 산만해져 하든 일에 지장이 생기나 곧 좋아지리니 쉬어가라.

•75년생 : 복잡한 일이 많이 생기고 유혹도 많으나 한 우물을 팜이 좋으리라.

•63년생 : 뜬소문이 사람 잡는 것이라 귀가 여리면 큰 손해를 보는 수가 생긴다.

•51년생 : 운세 상승하여 좋은 일은 많으나 한 가지를 취해야 성취하리라.


◈ 용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산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는 격이라. 일에 허망함이 많으리라. 오늘의 일진은 마음만 급할 뿐 이루어짐이 적은 운수이다. 분주히 움직여도 실속 없는 하루가 될 것이니 운기가 불길할 때는 자중함이 길하리라.

•76년생 : 어정쩡한 처세가 일을 망치는 것이라 확실한 판단만이 일을 연다.

•64년생 : 용두사미 같은 날이라 시작은 있고 끝이 안 보이는 수라 조심하라.

•52년생 : 실속 없는 분주함으로 고생만 하는 기운이니 안정함이 길하리라.

•40년생 :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은 힘드니 무리하게 바라지 않음이 좋다.


◈ 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전망은 밝아오는데 기대하는 만큼 안 되고 일이 늦어지는 기운이다. 바라고 소망하던 일이 늦게서야 연락이 오게 되니 미리 조급한 마음으로 기다리지 말라. 운기가 길하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성사하기 쉬울 것이니 미리 걱정하지 말라.

•77년생 : 기운이 상승하니 기분은 올라가고 일도 서서히 이루어지리라.

•65년생 : 자금 사정이 풍족해지는 상이라 손만 벌리면 들어오는 수가 있으리라.

•53년생 : 관급 일이 새 기획으로 힘들게 되니 새로운 관계로 개선함이 좋다.

•41년생 :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니 작은 것이라도 정중한 마음으로 받아라.


◈ 말띠 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관재 구설 시비가 발동하니 자중하지 않으면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다. 은인자중하는 가운데 불길한 기운도 사라지니, 공사 간에 투쟁이 많으나 시비를 삼감이 어려운 운세를 이겨나가리라.

•78년생 : 바라는 것은 힘이 많이 들고 싸울 일만 생길 것이니 관여치 마라.

•66년생 : 어둠 속에서 헤쳐 나오는 기운이라 잘 움직이면 희망이 보인다.

•54년생 : 큰 실물수가 도래하니 문단속을 잘하여 도둑을 막을 준비를 해라.

•42년생 : 시비 구설만 조심하면 자손들의 경사로 즐거움이 있으리라.


◈ 양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민심이 천심이라 하늘이 동하여 복을 내릴 것이니 심성을 바로 하고 일에 임하면 무슨 일이든 안 되는 것이 없으리라. 오늘의 운수는 과욕을 버리고 자비로운 마음이 복을 받을 것이니 큰 것에 집착하지 말고 작은 것에 소홀하지 말라.

•79년생 : 과한 욕심만 삼가면 숨은 근심이 해결되고 이성과도 화해된다.

•67년생 : 큰 것에 집착하여 작은 것에 소홀하면 좋은 기운을 망치리라.

•55년생 : 새로운 좋은 자리가 생기거나 아니면 큰 횡재 수를 만나리라.

•43년생 : 꽉 막힌 가운데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니 기력을 찾아 움직여라.


◈ 원숭이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과히 앉아서 천 리를 보는 괘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막힘이 없이 진행될 것이며 결과도 좋을 것이다. 한가로이 누워서도 구만리를 내다보는 격이나 방심하면 물거품이라 안일한 생각은 금물이다.

•80년생 : 좋은 기운이 벋치니 막힘이 없고 희망 가득한 하루가 되리라.

•68년생 : 안일한 생각만 버린다면 안 되는 일이 없고 재수도 길하리라.

•56년생 : 길 성이 안으로 비치니 계획한 대로 얻음이 크나 과신은 금물이다.

•44년생 : 기운은 커 보이나 문서 관계는 때가 아니니 계약은 보류함이 좋다.


◈ 닭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상)

가을볕을 만난 곡식 같은 기운이라 잘만하면 모든 것을 이루리라. 자만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겸손한 마음으로 운 맞이를 하는 것이 더욱 길하게 할 것이다. 일진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본 것과도 같도다.

•81년생 : 먼 여행은 삼가라 구설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니 조심하라.

•69년생 : 어려운 일을 귀인이 도와주나 금전 문제는 힘이 드는 일진이다.

•57년생 : 막히던 일이 통기 되고 금전 운도 좋으나 실물 수를 조심해야 한다.

•45년생 : 새로운 발상이 고된 일을 해결해주는 길이 될 것이다.


◈ 개띠 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용이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격이니 모든 일이 잘 풀려나가니 더 바라는 것은 욕심이니 만족함이 좋으리라. 과욕을 부리면 길함이 물러 갈 것이니 자중하는 가운데 더욱 길함이 있을 괘이다.

•82년생 : 과한 것은 모자라는 것보다 못한 것 많은 것을 바라면 모두 잃는다.

•70년생 : 등에 업은 아기 찾는다고 멀리서 헤매지 말고 가까운 곳을 둘러 보라.

•58년생 : 조금 모자라는 기운이니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46년생 : 조금씩 열어간다는 마음을 가지면 서서히 열리는 상이라.


◈ 돼지띠 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구설 시비가 발동하니 언쟁과 논쟁은 피함이 길할 것이다. 나에게 이익됨은 없고 구설로 인해 일신에 딱함만이 찾아 들게 한다. 무슨 일이든지 상대와 충돌할 수라. 충돌수를 피함이 상책이로다.

•83년생 : 경쟁 방해가 많아도 정면충돌은 피해야 이득이 있으리라.

•71년생 : 운세는 길하여 들어오는 것은 많으나 싸움을 피해야 하느니라.

•59년생 : 퇴근길에 다른 곳에 가지 말고 집으로 직행함이 손해를 안 보는 길이다.

•47년생 : 시비를 청해오는 자가 있어도 상관치 말아야 좋은 하루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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