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마이 라이프, 인터넷 쇼핑몰 및 모바일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모바일 공판장’
어려운 창업, 저희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돈 안 들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50대~60대 신중년층을 위한 프리미엄 매거진 스타일 신문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가 오는 6월 창간을 맞아 모바일 쇼핑몰 무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창업을 도와주는 ‘나만의 상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직접 생산한 제품부터 중고물품,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는 필요할 것 같은 물건까지 팔고 싶은 상품이 있으면 모두 판매 할 수 있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단순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 등을 제공해 돈벌게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사업을 전개합니다. ‘나만의 상점’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이점을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돈이 들지 않습니다. 현재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최소 50만~100만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나만의 상점’에서는 쇼핑몰 제작부터 운영 과정까지 불필요한 비용과 노동력,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골손님’ 시스템으로 내 물품을 쉽게 홍보할 수 있습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인터넷 쇼핑몰 시장의 최고 화두는 홍보입니다. ‘나만의 상점’은 손님들이 ‘내 상점’을 홍보해 줄 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상점’은 소셜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켓이기 때문입니다. 판매가 되지 않더라도 내가 올린 상품이 ‘단골손님’에게 일괄적으로 보여 지기 때문에 상품 노출 빈도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셋째, 운영이 쉽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나만의 상점’은 페이스 북, 트위터,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상점의 개념을 도입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러한 개념에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것이지요. ‘나만의 상점’ 시스템에서는 판매자들이 판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해 놓았습니다. 상품관리, 배송지 관리, 판매내역 등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넷째, 소비자와의 직접 거래가 가능합니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며 핸드폰 번호와 상점 이름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독자들에게 열린 거래 마당을 열어주게 되고, 상품과 관련된 내용은 상점주와 고객이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를 하게 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향후 우수 점포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상품으로 선정, 인증 마크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또 특색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주거나 쇼핑몰 창업 성공사례 등도 기사화할 예정입니다.
쇼핑몰 개설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개설에 따른 교육과 홍보마케팅, 브랜드샵 꾸미기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점 운영자는 상품을 등록하고 상품 주문시 배송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 됩니다. 고객들과 전화와 문자를 주고 받을 때 휴대폰 번호 대신 050-0000-0000 형식의 가상번호를 통해 회원님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무국 (02)799-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