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11월 개최, ‘통합돌봄 원년,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모색

입력 2026-09-30 06:00
기사 듣기
00:00 / 00:00

한·일 전문가 한 자리…통합돌봄 정책 현장부터 에이지테크까지 논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  키이 노부유키(紀伊信之) 일본종합연구소 고령사회혁신그룹 부장, 야마기와 사토시(山際聡) 주식회사 미라이 프로젝트 대표이사)(그래픽·유영현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 김영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 키이 노부유키(紀伊信之) 일본종합연구소 고령사회혁신그룹 부장, 야마기와 사토시(山際聡) 주식회사 미라이 프로젝트 대표이사)(그래픽·유영현 기자)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의 방향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는 오는 11월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겔러리 나루볼룸에서 ‘2026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통합돌봄 원년,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다.

올해 포럼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국형 통합돌봄의 정착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둘러싼 새로운 시니어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다 먼저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통합돌봄의 정책과 현장을 함께 짚는다. 일본은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통해 재택과 의료, 개호, 생활지원, 주거 등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경험과 국내 통합돌봄 정책을 비교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민간의 역할과 사업 기회를 살펴볼 예정이다.

오전에는 통합돌봄 정책과 현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이 ‘한국 정부의 통합 돌봄 정책의 의미’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 유애정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장이 ‘통합돌봄 지원정책의 실행과 현장의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일본의 지역포괄케어 사례도 소개한다. 이후 ‘통합돌봄의 한계와 보완대책’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정책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과제와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오후에는 통합돌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에이지테크와 시니어 비즈니스로 논의를 확장한다. 김연선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교수가 ‘사람을 대처하는 기술, 에이지테크에서 찾은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키이 노부유키 일본종합연구소 고령사회혁신그룹 부장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기회를 소개한다. 야마기와 사토시 주식회사 미라이 프로젝트 대표이사도 일본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에는 ‘시니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우수 통합돌봄 대상’도 함께 마련한다. 통합돌봄을 시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례를 공모해 사례 관리 실효성과 민관 협업, 제도 환류 등을 평가한다.

‘2026 한일 시니어 포럼’은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하고 인구전략위원회,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포럼은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투데이, 이투데이피엔씨 제공)
(이투데이, 이투데이피엔씨 제공)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홈페이지 바로가기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홈페이지 바로가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뉴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뉴스

브라보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