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명의로 된 토지가 있는지 확인해 주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 이용이 간편해졌다. 앞으로는 복잡한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개선해 가족관계증명서나 기본증명서 등 구비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아 다시 시스템에 업로드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고령층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온라인 신청을 포기하고 지자체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이번 개선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담당 공무원이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신청 절차가 크게 단순해졌다. 이제는 K-Geo 플랫폼에서 몇 가지 정보 입력과 본인 인증만으로도 조상 명의 토지 조회 신청이 가능하다.
복잡한 서류 준비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 만큼, 잠들어 있던 조상 명의의 토지를 확인해 보려는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누가 어떻게 신청할 수 있으며 조회 결과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핵심 정보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