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풍·해외여행 테마로… 중장년층 위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액티브 시니어 소셜 플랫폼 ‘시놀’(대표 김민지)이 올가을 5060 세대를 겨냥한 단체미팅 3종 프로그램을 연다. 종교·여행·해외 휴양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다.

첫 번째 행사는 9월 크리스천 5060 싱글들을 위한 단체 미팅이다. 김민지 대표는 “신앙이 같으면 더 편안하고 의미 있는 대화 속에서 인연을 찾기 쉽다”고 말했다.
10월에는 강원도 인제·양양·속초를 여행하며 단풍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만남 in 속초’ 프로그램이 열린다. 설악산 케이블카, 속초 앞바다 이벤트, 버스 안 토크, 리조트 1대1 미팅, 불꽃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11월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3박 5일간의 ‘로맨스 미팅여행’이 마련된다. 개그맨 양원경 씨가 동행해 분위기를 이끌며, 호핑투어·버블파티·고백 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놀은 매월 ‘추억의 5060 단체미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강남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와인파티와 그룹 미팅, 스타일 강좌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결혼정보 서비스 이용권이 주어지기도 했다.
시놀 측은 “5060 세대의 새로운 낭만 욕구가 점차 확산되는 만큼, 단체미팅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가을 프로그램이 시니어 세대의 설렘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