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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시니어 등 금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실시

입력 2025-07-24 22:58

금융사기 예방·소비자 보호 제도 중심으로 교육 구성

(케이뱅크)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23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기초 금융지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일상에서 꼭 알아야 할 금융 기초지식과 사기 예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니어 교육은 총 2부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부 ‘잃지 않는 돈, 지키는 지혜’ 세션에서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가짜 투자 사기 등 시니어를 겨냥한 실제 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사기 의심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설명했다.

2부 ‘똑똑한 금융, 당당한 권리’ 세션에서는 △금융상품 가입 시 꼭 알아야 할 권리 △불완전판매로부터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 등을 안내했다.

케이뱅크는 이달 31일 서울 광진구 새빛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70대 노령층의 금융이해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2년마다 공동 주관하는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만18~79세)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5.7점으로 2022년(66.5점)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노후준비와 자산운용에 관심이 많은 50대, 60대의 점수는 각각 67.9점, 64.7점으로 2022년보다 상승했다. 반면, 70대는 2년 전보다 1.8점 하락한 59.3점으로 50점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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