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카드뉴스] 배우 황영희 “좋아하는 일 계속해도 돼요”

기사입력 2024-08-12 08:12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mylifemag)님의 공유 게시물

‘신스틸러 배우’ 황영희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장 소중히 여긴 것:

신스틸러로 입지를 다졌다고 한 번도 느껴본 적 없고 그냥 어찌어찌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제가 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얻은 것 같아서, 사실은 뭘 위해서 했냐고 하면 할 말이 없어요. 그냥 이 일이 너무 좋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너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정, 문혜진 촬영 송민우 편집·디자인 유영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고령화 시대 관문, 장기요양보험… 당신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삶이 곧 힙합” 춤주머니 아저씨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땀으로 지병 없애고, 복근 남겼죠”
  • 패션부터 여행까지… 소비시장 주도하는 욜드족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