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카드뉴스] 별 볼 때 필수! 애플리케이션 4총사

기사입력 2022-08-19 08:00








별 사진 보다 보면 슬그머니 욕심이 생긴다. '나도 맨눈으로 별을 보고 싶다', '나도 별똥별을 보고 싶다'… 별이 뜬 밤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1 스텔라리움 모바일

앱 실행 후 휴대폰을 들고 있는 방향에 따라 행성과 별자리 등의 이름을 알 수 있다. 임의로 위치를 바꿔 남반구의 밤하늘도 확인할 수 있고, 아랍과 중국, 이집트, 일본 등 다양한 별자리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2 스카이 라이브

현재 별이 보이는 정도, 별 관측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달의 모양, 행성의 출몰, 관측 가능한 별자리, 일출과 일몰 시간 등의 정보까지 무료로 확인 가능하니, 별을 볼 수 있는 날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싶다면 이 앱을 활용해보자.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3 스타 트래커

VR 기능이 탑재돼 있어 앱을 켠 채로 휴대폰을 움직이면 바라보는 방향에 위치한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위치를 대한민국으로 설정한 뒤 사용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4 나이트 스카이

증강현실(AR) 별자리 앱. 밤하늘을 향해 기기를 들어 올리면 행성, 별자리, 위성을 빠르게 알아낼 수 있다. 원하는 별자리를 3D로 볼 수 있고 그 별 뒤에 있는 별과의 거리도 확인 가능하다. 미국 모리슨 플래닛테리움 등 해외 주요 천문대도 방문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어른 됨은 성숙한 시민성”, 좋은 어른 꿈꾸는 청년 공동체 ‘유난’
  • 시대 연구자 3인, “어른 필요 없는 유튜브 세대 젊은 꼰대 돼”
  •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 5060세대 42%, “젊은 세대 존경 받고 싶어 소통 노력”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