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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공모전 도전한다면? 필독서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입력 2026-06-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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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편 중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22편의 비밀은?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꽃중년 세대를 위한 신춘문예,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수상작품집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이 출간됐다. 단순한 수상작 모음집이 아니다. 신춘문예나 글쓰기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한 번쯤 읽어볼 만한 '당선 가이드북'이다.

‘나의 브라보! 순간’은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주최하는 중장년 대상 수기 공모전이다. 부모, 가족, 일, 사랑, 실패와 재도전 등 인생의 순간들을 기록하며 꽃중년 세대의 삶을 문학으로 남기는 ‘신춘문예’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38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해보다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심사위원들은 “1회보다 작품 수준이 크게 높아져 심사가 쉽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된 작품은 단 22편이다.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에 실린 수상작들을 살펴보면 화려한 문장보다 진솔한 경험과 삶의 통찰이 돋보인다. 부모를 향한 그리움, 사업 실패 이후의 재기, 병마와 싸우며 얻은 깨달음, 늦은 나이에 시작한 새로운 도전까지. 각자의 이야기는 달랐지만 삶을 정직하게 마주한 기록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심사위원장인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은 심사평에서 "좋은 글은 읽고 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작품집에는 그렇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이야기들이 담겼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이 높게 평가한 부분 역시 극적인 소재가 아니라 진정성과 완성도였다.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어떤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심사위원들이 어떤 부분을 높게 평가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글쓰기에 관심 있는 50+ 세대는 물론, 공모전과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예비 작가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만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관계자는 “당선작에는 중장년 세대만이 쓸 수 있는 삶의 깊이와 진정성이 담겨 있다”면서 “벌써부터 내년 제3회 수기 공모전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3회 공모전 도전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수상작과 심사평을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은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孝 이벤트 : 부모님의 인생 한 줄 백일장’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구매하러 가기
▲‘살아온 날들, 피어난 이야기들’ 구매하러 가기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ㆍ신춘문예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분

ㆍ신춘문예·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읽어보고 싶은 분

ㆍ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50+ 세대

ㆍ은퇴 후 글쓰기를 시작한 분

ㆍ제3회 ‘나의 브라보! 순간’ 공모전 참가를 고민 중인 분

ㆍ다른 꽃중년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위로를 얻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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