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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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 제주올레에 독립운동가의 길 '광복잇길' 조성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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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직접 이용해보니 어땠나요?” 사례 모집합니다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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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자린고비 정답 아냐" 안 쓰는 은퇴, 장수시대 역행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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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을 땐 몰랐지" 환갑 넘어 삶이 즐거운 사람 특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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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말 사전] 손해인 줄 알았는데 ‘럭키비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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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영어, 외우지 말고 입으로 익혀라"
- 영어를 오래 배웠어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분명 아는 단어인데도 막상 말하려면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한다. 그럴 때마다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었나”라며 스스로를 탓하기 쉽다. 시니어 영어 학습의 가장 큰 장벽은 나이도, 기억력도 아니라는데, 왜 한마디도 선뜻 내뱉지 못하는 걸까. 10년 넘게 시니어 영어 학습자를 가르쳐온 장수경 꽃청춘영어 대표를 만나 설명을 들어봤다. 시니어의 말문이 막힌 이유 젊은 세대와 시니어는 영어를 배우는 이유부터 다르다. 10~20대가 진학이나 취업, 시험 점수를 위해 영어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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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맞는 해외 배움 찾기
- 패키지여행에서는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일정표대로 움직인다. 전용 버스가 기다리고 있고, 식사할 곳과 잠잘 곳도 정해져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무언가를 배우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업을 고르고 숙소를 구하고, 매일 학교까지 오가며 식사와 장보기도 직접 해결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살아보거나 현지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시니어에게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할 필요는 없다. 학교와 숙소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고르고, 공항 픽업과 현지 한국어 지원을 추가하면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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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도시 가고시마 ‘한달살기’
- 분 단위로 짜인 빡빡한 일정, 발 디딜 틈 없는 유명 관광지. 하나라도 더 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여행을 다녀온 뒤 오히려 쉬고 싶어질 때가 있다. 반대의 여행도 있다. 한 도시에서 숙소를 옮기지 않고 며칠이고 몇 주고 머문다. 호텔 조식 대신 동네 마트에서 산 재료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목적지 없이 산책하다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한다. 여행지를 보는 것에서, 살아보는 것으로 살아보는 여행 유형의 가장 대표적인 이름은 ‘한달살기’지만 꼭 30일을 채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이든 2주든 한 달이든, 핵심은 한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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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아니라 배움이다
- 중장년의 해외 체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오전엔 어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엔 시장과 도서관을 찾아 배운 표현을 써본다. 현지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와이너리나 공방에서 그 지역의 역사와 기술을 경험한다. 한 도시에서 한 달을 지내더라도 목적은 ‘살아보기’보다 ‘배워보기’에 가깝다. 여행 그 자체보다 배우기 위해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외국어와 문화·예술은 물론 요리·와인·역사·자연생태·사진·공예까지 주제도 다양하다. 짧게는 1~2주, 길게는 몇 개월에 걸쳐 현지에 머물며 수업과 일상을 연결한다. 중장년의 해외 배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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