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AI 생성)
질병관리청은 전국 52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0일 기준 누적 온열질환자는 535명, 추정 사망자는 2명입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첫째는 ‘중단(Stop)’입니다. 최대한 즉시 모든 야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둘째는 ‘이동(Move)’입니다. 무더위쉼터나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셋째는 ‘확인(Check)’입니다. 가족은 물론 주변 이웃과 어르신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염특보,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외출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주변에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건강이 취약한 이웃이 있다면 안부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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