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운수 좋은 날] 2014년 8월 5일 (음력 7월 10일) 띠별·생년별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4-08-05 08:34

※ '운수 좋은 날'은 운세 전문 사이트 '운세사랑'으로부터 띠별운세 자료를 제공받아 읽기 쉽고 보기 좋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편집자주>


◇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작은 일이 큰일로 나타나니 미리 조심하라. 눈앞에 이익만을 생각하다 후에 화를 입을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성급한 속단은 금물이니 자중하라.

84년생 : 답답한 하루이니 가던 길을 조용히 감이 재수를 부르는 길이다.

72년생 : 재운이 침체되고 머리 아픈 사건이 생길 조짐이니 단속하라.

60년생 : 요행수는 무리이고 공들인 만큼은 들어오는 운이다.

48년생 : 재수는 좋으니 어떤 일에 나서기보다는 바보가 되면 얻음이 크다.


◇ 소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상

오늘의 일진은 믿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어지러워 믿을 사람이 없으니 힘만 든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하기에는 여력이 부족하다. 타의 손을 빌리고자 하나 귀인은 멀리있구나. 일신이 곤고해진다.

85년생 : 재수는 길하나 친구 애정 문제가 힘들어 애먹는 운이니 잘 돌 보라.

73년생 : 원앙 문서이니 초대받아 인연 생기고 재수도 길하다.

61년생 : 문서 단속만 잘하면 재수는 대길하니 투자도 좋다.

49년생 : 우선 할 일을 다하고 다른 일을 생각하면 잘 풀려 나간다.


◇ 호랑이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뜻밖의 일로 구설이 분분하니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잘 관찰하라.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어려운 고비는 넘어 갔으나 다시 성의를 다해야 뒤가 쉬운 법이다.

74년생 : 연인과 다툼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다투면 큰 일이 생긴다.

62년생 : 친구를 찾아봄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되고 도움을 받는다.

50년생 : 고목에 꽃이 피는 격이라 오래는 못 가니 속전 속결로 처리하라.


◇ 토끼띠총운

금전운 : 상, 애정운 : 상,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말을 해보면 다 함께 좋으리라. 어려운 환경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일의 실마리를 찾을 것이니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말은 큰 힘이 될 것이다.

87년생 : 친구에게 칭찬해준 일이 이제 나에게로 돌아오니 일이 쉽다.

75년생 : 다정한 말 한마디가 막혔든 사이를 풀어주니 재수도 대길하다.

63년생 : 재수는 없으니 오히려 말조심하고 지내면 무사하리라.

51년생 :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한 마리도 못 잡으니 한가지만 충실하라.


◇ 용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모든 준비는 마음이 제대로 정리됨이니 안정되면 모든 것을 해낸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좋은 일만 생기는 하루가 되니 마음을 활짝 열면 안 되는 일이 없다.

64년생 : 초조불안은 하나 하나씩 해결기미가 보이니 안정하고 정진하라.

52년생 : 사방에 문서가 난동하니 문서 도장을 조심해야 손해가 적다.

40년생 : 좋은 새로운 연분이 생기는 운이라 만나보면 마음에 든다.


◇ 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많이 있을 때 절약하는 정신을 살리는것이 어려움을 당해도 이겨낸다. 재운이 기하여 많은 재를 취하게 될 것이나 후에 어려울 시기를 대비하여 저축하는 자세가 필요할 시기이다.

77년생 : 주머니에 구멍난 듯 재물이 새는 운이라 출입에 신경을 써라.

65년생 : 손재수가 붙어오니 두문불출하면 일부는 막을 수 있으리라.

53년생 : 마음은 불편하더라도 주석을 만들어야 일이 풀려나간다.

41년생 : 마음을 비웠다면 조용한 가운데 상큼한 일이 나를 반겨준다.


◇ 말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려운 고비를 넘어보지 않으면 힘든 세상을 살아가기가 어렵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다소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잘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78년생 : 좋은 방책을 찾기 전에 일에 무리하는 것을 먼저 삼가라.

66년생 : 동료와 구설수로 마음은 불편하나 금전 면에 이익이 있다.

54년생 : 가기 싫고 하기도 싫은 일도 해보니 예상외로 소득이 크다.

42년생 : 힘 빠지는 일만 생기고 속상하는 일이 많으니 출입을 삼가라.


◇ 양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도리를 지킴은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이니 잘 지키면 나에게 더 좋다.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니 후에 길함이 함께 할 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만 채우지 말고 두루 살핌이 길할 것이다.

79년생 : 사고력이 떨어져 실수할 염려가 많으니 조심해서 진행하라.

67년생 : 분통터지는 일이 생길 수가 있으니 사전에 미리 보완하라.

55년생 : 주장도 누가 받아줄 때 하는 것이니 상황을 잘 살펴서 처리하라.

43년생 : 터무니없는 일로 답답한 운세라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 원숭이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비가 오는 곳도 있고 맑은 곳도 있으니 희비는 엇갈리는 것이다.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기분만 가지고 덤비면 힘드는 일이 많으니 잘 살펴보고 진행하라.

68년생 : 오전은 흐리고 오후가 맑으니 어려운 일은 오후에 잡음이 길하리라.

56년생 : 갈등이 심하니 모든 일에 냉각기를 가져봄이 해결의 근본이 된다.

44년생 :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기분이 안 좋아도 먹을 것은 먹고 생각하자.


◇ 닭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하늘과 땅 사이 넓고 좁음을 시시비비 말고 순응함이 득이 되리라.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 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이성으로 인한 망신수가 비치니 조심하면 재수는 안 막힌다.

69년생 : 감 나라 배나라 하는 곳에 가지 마라. 시비가 사람 잡는다.

57년생 : 울창한 숲도 겨울에는 앙상해지니 때를 읽을 줄 알면 능히 해결하리라.

45년생 : 대접받을 일이 생겨 즐겁고 새로이 들어오는 것이 많다.


◇ 개띠총운

금전운 : 중,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떤 일이든지 결단력을 필요로 하니 때가 되었을 때 내리는 것이다.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싸움에서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니 지고도 이기는 법을 배우자.

70년생 : 한 번은 크게 얻으리라. 어려운 결정에 이익이 크다.

58년생 : 욕심을 내어보는 운이니 꾀임만 조심하면 재수가 대길하리라.

46년생 : 문서 일이 조금 늦어지나 좋은 소식으로 일이 성사된다.


◇ 돼지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중, 건강운 : 중

오늘의 일진은 어차피 한 번 시작한 인생이라 명분만 세운다면 어려운 일이 없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묘수가 사람 죽이는 일이 되니 잔꾀를 부림은 화를 자초한다.

71년생 : 잡힐 듯 하던 일이 어긋나니 새로 점검해봐야 길이 열린다.

59년생 : 머뭇거림은 오히려 손해를 초래함이라 밀고 나감이 좋으리라.

47년생 : 일은 잘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만큼 소득이 안 오르니 답답 하도다.


<자료 제공: 운세사랑(http://www.unselove.net)>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삶이 곧 힙합” 춤주머니 아저씨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땀으로 지병 없애고, 복근 남겼죠”
  • 패션부터 여행까지… 소비시장 주도하는 욜드족
  • [브라보가 만난 욜드족] “커피 내리는 현장 남고자 승진도 마다했죠”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