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서울서 실습 진행… "정확하고 안전한 AI 활용법 습득"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왼쪽)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에게 AI 활용법을 1대1로 지도하고 있다.(케어링 제공)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지난 14~15일 서울 동대문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요양보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어링 본사 AI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커리큘럼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작성법, 돌봄 현장에서의 AI 서비스 활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정보 입력 주의, 허위 정보 판별 등 AI 리터러시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돌봄 현장에서의 판단과 조치는 센터와 협의를 거치도록 안내했다.
김태성 대표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요양보호사들의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요양보호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어링은 이달 조선간호대학교,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교육·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했다.
케어링은 방문요양·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전국 68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2019년 설립됐다.
이준호 노인복지 전문 기자의 주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