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2024년 퇴원손상통계’ 공개
65세 이상 손상 입원 66.4%가 추락·낙상
75세 이상 여성, 추락·낙상 입원율 10만 명당 6468명

(이미지=AI 생성)
질병관리청이 29일 공개한 ‘2024년 퇴원손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122만9025명으로 전체 입원환자(790만6523명)의 15.5%를 차지했다. 손상은 소화기계 질환(11.9%)과 암(11.4%)보다도 높은 비중을 기록하며 입원 원인 1위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
고령층에서는 낙상 위험이 더욱 두드러졌다. 65세 이상 노인의 추락·낙상 입원율은 인구 10만 명당 3374명으로, 노인 손상 입원의 66.4%가 추락·낙상 때문이었다. 특히 75세 이상 여성의 전체 손상 입원율은 인구 10만 명당 8450명으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 가운데 추락·낙상으로 인한 입원율만 6468명에 달했다.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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