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삼성증권 연금 잔고 30조 돌파, 1년 새 9조 가까이 늘어

입력 2025-12-22 10:54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의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30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연금 잔고가 작년말 21조2000억 원에서 이달 12일 기준으로 30조1000억 원을 웃돌았다고 22일 밝혔다. 1년 사이에 8조9000억 원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개인형연금(DC+IRP+연금저축) 잔고도 26조 원으로 51.9% 증가했다.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형),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잔고는 작년말보다 각각 51%, 43% 증가하며 퇴직연금 상승세를 이끌었다.

연금가입고객 중에서 특히 40·50대 투자자의 개인형 연금이 작년 말 기준 10조9000억 원에서 올해 11월 말 16조9000억 원으로 약 55.7% 증가했다. 또한, 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상품별 잔고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TF 잔고는 같은 기간 93% 증가해, 6조7000억 원대에서 13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벤트 배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뉴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뉴스

  • 색·소재·빛, 보이지 않으면 위험하다
  • 어디서 살고 싶은가?
  • 살던 동네에서 늙고 싶다
  • ‘자격증·노인 일자리’ 손주 키운 경험, 일로 연결하다

브라보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