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카드뉴스] 가수 최백호 “나이 먹는 게 즐거워요”

기사입력 2024-08-22 09:30

나이 먹는다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살아온 세월이 다 없어진 것 같지만 어떤 형태로든 쌓여 있거든요.

그게 내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요.

저는 지난 70여 년의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80대에는 또 어떤 멋진 노래를 부를지 기대돼요.

- 최백호, 가수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2022년 1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손효정 디자인 유영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관련기사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 / 300

브라보 인기기사

  • 요양원과 실버타운의 융합 시도… 제3의 시니어 하우징에 주목
  • “예방, 웰니스는 의료의 변방이 아니라 삶의 중심 돼야”
  •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10년 후 유망직업은?
  •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노인 일자리, 경험과 역량 자산화가 핵심”

브라보 추천기사

브라보 테마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