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독창성·정보 전문성·사회적 메시지 등 종합 평가

시니어 전문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기획기사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가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선정한 우수 아티클에 이름을 올렸다.
모아진을 운영하는 플랜티엠은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플랜티넷 본사에서 ‘2026 모아진 2분기 우수 아티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에는 모아진 회원사가 발행한 아티클 55편이 접수됐다. 심사위원단은 기획의 독창성과 정보 전문성, 콘텐츠 완성도, 사회적 메시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아티클 5편을 선정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를 비롯해 더스쿠프의 ‘대형 참사 10년 사슬…습관이 된 인재’, 디멘시아의 ‘한국에 없는 마을, 일본 오무타시’, 어린이 과학동아의 ‘일상이 흔들린다 나프타 쇼크’, PC사랑의 ‘커버스토리: AI 시대 상위 1% 인재’가 우수작으로 뽑혔다.
‘황혼 육아 스페셜 손주 경제’는 조부모의 손주 돌봄이 일상과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시니어의 관점에서 조명한 기획기사다. 고령사회에서 확산하는 황혼 육아의 현실과 경제적 부담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심사위원단은 선정작들이 시사와 과학, 고령사회, 산업 안전, 정보기술(IT) 등 각 분야의 핵심 과제를 정교한 분석과 실증 자료를 토대로 깊이 있게 풀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성 있는 문제의식과 객관적 검증, 실효성 있는 대안을 공통된 강점으로 꼽았다.
김진해 플랜티엠 대표이사는 “이번 시상이 잡지 발행인과 잡지인들에게 의미 있는 격려가 되고, 콘텐츠를 만드는 자긍심을 높이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수상 규모와 기회를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모아진은 선정된 우수 아티클과 수상 에디터의 인터뷰 영상을 홈 화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분기별 우수 아티클 선정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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