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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신한은행, 요양보호사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입력 2026-08-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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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 신종 수법·스미싱 식별·피해 대처법 등 현장 중심 교육

▲케어링이 신한은행과 요양보호사 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케어링 제공)
▲케어링이 신한은행과 요양보호사 대상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케어링 제공)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함께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요양보호사들의 금융사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교육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신한은행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등장한 AI 보이스피싱 수법과 스미싱 문자 식별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금융사기 예방 앱 활용법 등을 설명했다.

케어링은 이와 함께 요양보호사들이 모바일 기반 AI 서비스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AI를 이용한 정보 검색과 생성형 이미지 활용법, 이용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에게 금융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기업·기관과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요양보호사들의 AI 교육 수요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소속 요양보호사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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