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벡스코서 K-ICT WEEK 연계… 금융·돌봄 AX 강연, 기업 피칭·네트워킹

시니어 산업 교육형 커뮤니티 시니어퓨처가 다음 달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에이지테크 포럼·커피챗 네트워킹’을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허브 부산, AI로 여는 100세도시’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14·315호에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이 주관한다. 시니어퓨처가 행사 운영을 맡는다.
포럼은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정보통신기술 종합 전시회 ‘K-ICT WEEK in BUSAN 2026’과 연계해 열린다.
첫 강연에서는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이 ‘자산관리를 넘어 생애관리로: 시니어 토탈 라이프케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견원 케어네이션 대표가 ‘연간 600억 시니어 케어 플랫폼이 증명한 케어시장의 AX’를 주제로 돌봄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
강연 뒤에는 참가 기업과 기관이 사업 내용과 협업 수요를 소개하는 ‘엘리베이터 피치’가 진행된다. 이어 기업·투자사·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과 K-ICT WEEK 전시장 내 에이지테크 관련 부스를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시니어·IT 분야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기업 신사업·오픈이노베이션·연구개발 담당자, 투자자, 공공기관·지자체·학계 관계자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동호 시니어퓨처 대표는 “시니어 시장을 복지가 아닌 산업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기업과 투자사, 기관 사이의 실제 협업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