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지역에서 먹고사는 이야기 '로코노미 라이프']
-
- 스스로 만드는 지역 일거리, ‘잡 크래프팅’ 아시나요?
- 2023-12-22 08:34
-
- ‘슈퍼 에이지’ 시대가 온다… 65세 사회 주역으로 부상
- 2023-11-27 08:27
-
- 특산품 아니라 아이템이 지역 경쟁력 핵심
- 2023-10-26 08:33
-
- 새로운 귀촌의 방식, '관계안내소' 아시나요?
- 2023-09-27 08:27
-
- 새로운 귀촌 형태… 여생 위한 제3의 장소 찾아라
- 2023-08-25 08:41
-
뉴스 더보기
[농사만이 능사는 아냐, 이색 귀촌 사례들]
-
- 귀촌 후 산골에 출판사? 그러나 잘 돌아간다!
- 2022-11-09 08:17
-
- ‘숲속의 서점’ 옹골찬 귀촌 프로젝트
- 2018-07-16 15:14
-
- 귀촌과 함께 누리는, 시골 카페의 소박한 나날
- 2023-11-17 08:51
-
- 귀촌해 시골서 서점 운영, "생각보다 잘나가"
- 2022-04-05 08:49
-
- 농사만 하면 무슨 재미? 연극 연출도 즐긴다!
- 2022-09-07 08:33
-
뉴스 더보기
[중년의 사랑을 말하다 '브라보 마이 러브']
브라보 인기뉴스
-

- “디지털 사무원에서 탐정까지” 다시 배우는 이색 직업
-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기술이 일상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 인생 후반부에도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흔히 들어본 직업이 아닌 완전히 새
-

- 육아 노하우에 전문성을 더하다
- 평생 해온 육아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살릴 방법은 없을까.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과정에 중장년 여성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족도 자격을 갖추면 정부지원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손주를 돌보며 일하는 시니어가 늘고 있다. 일과 돌봄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더니 기쁨은 배가 됐다. ‘첫 번째 선생님’이라는 자부심 “아기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만나는 첫 번째 선생님이 바로 저예요.” 신생아의 작고 따뜻한 손을 매만지는 순간 여전히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1965년생 고미랑 씨는 웃으며 이
-

- AI가 돕는 인생 기록법…시니어의 자서전 혁명
- 요즘 시니어 사이에서는 ‘자서전 쓰기’가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며, 나아가 세상과 나누는 일. 그것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나를 배우는 시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여기에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자서전 쓰기 교육이 등장했다. 기술이 묻고, 기억이 답하다 많은 시니어가 “내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막상 펜을 들면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막막하다. 인생의 이야기를 어떻게 구조화할지, 어떤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풀어야 할지 혼자서는 쉽지 않기
-

- 시니어에게도 열린 코딩의 세계
- “요즘 초등학생들은 코딩을 배운대.” 이제 코딩은 특정 직업군의 기술이 아니라 사고력을 익히는 하나의 언어로 자리 잡았다. 초등학교 교실마다 블록 코딩, 스크래치, 인공지능 모델 만들기 등 ‘미래형 학습’이 빠르게 정착 중이다. 이런 흐름이 비단 어린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해력으로서 코딩을 배우는 시니어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세상 읽고 생각 훈련하는 ‘코딩’ 지난 9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에듀테크코리아페어’ 현장. 다양한 코딩 교구와 소프트웨어를 체험하는 부스 사이로, 프로그램 일정을 꼼꼼
브라보 추천뉴스
브라보 테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