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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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의 빛과 그림자]④한국형 실버타운 성공 모델은?
-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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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의 SNS탐사여행③] 카카오톡으로 세상과 화려한 소통을… ‘국민 앱’ 카카오톡
-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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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의 빛과 그림자] ③실버타운 선택시 이것만은 꼭 체크해라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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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산업 바람 거세다….기업들 “닻을 올려라!”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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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의 빛과 그림자] ②선진국 시행착오 반면교사 삼아야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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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시리즈]⑨ 한국·독일·일본의 3개국 치매 관리 포인트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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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30·40·50·60대가 뭉쳤다… 친환경 토마토 박사 5인조 부대 ‘삼모아 오미뜰 작목반’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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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타운의 빛과 그림자] ①잡음 끊이지 않는 실버타운, 해법없나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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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기자 리포트]앗사리한 샤머니즘 -정운관 기자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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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CLASS]②뭘 좀 아는 新중년들의 은밀한 아지트'다락찻집'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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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할머니, 평생모은 5억 '아름다운 기부'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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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보험의 두얼굴]고령시대에 보험이 가야할 길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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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9개 기업·공공기관과 '독거노인 사랑잇기' 협약
- 2014-06-29
브라보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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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시니어에겐 실내 활동이 안전한 대안이다. 그중에서도 맞춤형 강좌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실내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배움의 피서’가 인기다. 무더위 속 집에 머물며 느끼기 쉬운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점도 따른다. 지자체 강좌, 가깝고 저렴하게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는 지자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다. 거주지 인근에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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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과 취향, 시니어 사로잡은 원데이 클래스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뉴(ONEW)’의 프로그램은 재테크·문화·예술·웰니스·미식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대부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용 공간 ‘오뉴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또는 ‘정규 과정(주 1회)’ 형태로 나뉜다. 오뉴의 클래스는 50~60대를 대상으로 하지만 연령 제한은 없다. 30대 기자가 직접 클래스를 체험한 결과,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분위기였다. 이번 여름, 취향에 맞는 클래스를 찾아 감각을 확장해보자.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스탠드업 코미디 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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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심장 위협하는 뜨거운 여름, 온열질환 예방법
- 한반도는 이미 여름철 폭염일수가 30일을 넘고,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노년층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더위는 단순한 불쾌감 이상의 생존 위협이다. 고혈압·심부전·당뇨병 등을 가진 이들이 겪는 위험은 더 복합적이다. 왜 더위는 만성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더 치명적일까? 더위가 불러오는 치명적인 연쇄 작용 기온 상승과 폭염의 빈도 증가만이 기후 위기의 전부라 할 수 없다.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르고,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그 피해가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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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이에게 더 가혹한 여름
- 기후 위기는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 특히 사회적·제도적·환경적으로 취약한 노인일수록 더 큰 피해를 입는다. 김종헌 교수는 “폭염 상황에서도 에어컨을 틀지 못하는 독거노인,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고령자들이 있다. 결국 기후 위기는 건강 형평성 문제로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에너지 비용 부담, 정보 접근성 부족, 고립된 생활환경은 대응능력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시골 거주 고령자들은 더 위험하다. 기온 상승과 함께 진드기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산림을 자주 찾는 사람이 주로 노인이기 때문에 이 감염병 위험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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